9.11테러로 엄청나게 분노한 미국이 빈라덴을 사살한 방법


 						  
 								 

9.11테러로 엄청나게 분노한 미국이 빈라덴을 사살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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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BC 서프라이즈

 

경기도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하자 일부 가족들이 한 행동

여유로운 주말, 오후 4시쯤 경기도에 위치한 3천세대 대단지 아파트에서 변압기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약 8시간 동안 아파트 단지 전체에서는 정전이 발생했고 46층이 꼭대기인 고층 아파트 엘레베이터 또한 모두 정지가 되었다. 그야말로 집에 꼼짝없이 갇히게 된 것이다. 

갑작스러운 정전사태에 TV를 보거나 인터넷을 하던 주민들은 별 다른 방법이 없었고 다시 불빛이 들어오기만을 기다려야 했다.

아마 큰 불편을 느꼈을 것이다. 가족들이 모여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던 주말 저녁 정전때문에 아무것도 못하니말이다. 그런데 오히려 정전사태가 보기 드문 일상을 만들어주었다.

한 가족은 아날로그 방식대로 촛불을 키고 머리에는 전등을 달아놓은 채로 저녁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어두운 공간,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를 해야하는 순간인 만큼 가족애를 느낄 수 있었을 것이다.

그 중, 애초에 캠핑을 자주 다니던 가족은 고수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소주병 밑에 불빛으로 은은한 분위기까지 냈으며 오랜만에 가족들끼리 오순도순 모여 그동안 하지 못했던 말이나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평소같았으면 TV를 보거나 핸드폰 게임을 하며 각자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겠지만 어쩌다 발생한 정전사태로 인해 그동안은 하지 못했던, 잊고 있었던 가족만의 화목한 시간을 다시 찾아주는 짧은 시간이 되지 않았을까싶다.

다행히 대단지 아파트 정전사태는 다음날 모두 원상복귀가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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