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택배기사’들이 빡칠 수밖에 없다는 일본의 택배시스템


 						  
 								 

일본은 2016년에 배달된 택배가 40억 건이 넘는 등, 택배 시스템을 많이 이용하고 있지만 일손 부족과 택배 시스템의 문제로 택배기사들은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함.

어느 지역에서는 최근에서야 무인 택배함을 설치하는 등 한국과는 너무나 다르다고 함.

이런 문제가 일본의 한 택배기사가 택배를 땅바닥에 패대기치는 CCTV영상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됐는데, 일본의 택배기사를이 스트레스를 받는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고객을 만나야지만 배달이 되는 시스템’때문.

안그래도 택배 일손은 너무나 부족한데, 같은 집에 두 번 세 번 찾아갔는데, 고객이 없으면 계속해서 배달해야 된다고.

택배회사 관계자 : 아침에 100개를 가지고 나가면 몇 개 정도 배달하는지 아십니까? 한 개 뿐입니다”

도쿄의 세타가야구에서는 최근에서야 이런 문제를 줄이기 위해 구청 앞에 무인 택배함을 설치했음.

도쿄 세타가야구 관계자 : “주민들의 편의와 택배 재배달 감소에 의한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함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이런 상황 속 이색적인 택배 시스템이 등장했다는데

기존 택배보다 배송일은 느리지만 가격이 천 원 정도 싼 서비스가 인기를 끈다고 하고, 소비자가 택배 가격을 직접 정하는 시스템도 인기가 있다고 함.

‘평양’ 길거리에 ‘CJ 대한통운’ 택배차량이 주차된 이유

지난 18일, 문재인과 김정은이 평양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다. 앞서 정상회담을 가진 문재인과 김정은은 평양 순안공항에서 만나 서로를 끌어안으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북한에서는 문재인 방문을 앞두고 많은 준비한 모양이다. 북한 시내에는 고층 건물들이 즐비해있었고 곳곳에는 신축 공사를 진행 중에 있었다.

지난 17일 JTBC ‘뉴스룸’에는 정상회담을 앞둔 평양 모습을 찍은 영상이 공개되었는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던 장면이 있었다. 평양 시내 한복판에 CJ 택배차량이 포착되었기때문.

높은 빌딩과 신축 건물을 짓고 있는 평양 시내 중심부, 그리고 그 앞에서 발견된 CJ대한통운 택배차량 한대. 마지 서울의 모습과도 같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CJ 이제 북한까지 진출했네”, “평양도 배송지역이야?”, “합성인가”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라워했고 이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졌다.

해당 소식을 접한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정상회담 물자배송을 위해 평양에 간 것이다”고 밝혔다. 실제 CJ대한통운은 2003년 남북한 육로를 통해 첫 민간물자 수송을 담당한 적이 있다. 또한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에서도 물자 운송을 지원하기도 했다.

이어 CJ대한통운 측은 “남북의 평화적 관계를 위한 인도적 교류지원이다. 북한 지역까지 육로가 열리면 훨씬 더 넓은 물류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