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일가족 피살사건 용의자가 사건 두달 전 벌였다는 끔찍한 일


 						  
 								 

헤어진 여자친구과 가족을 살해한 용의자 신씨가 평소에도 폭력성을 보였다는 증언이 전해졌다.

지난 29일 부산일보는 용의자 신씨가 피해자 조씨의 이별 통보에 격분해 그녀의 반려견을 집어 던져 죽이는 등의 행동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자신을 피해자 조씨의 친구라고 밝힌 제보자는 평소에서 신씨가 조씨를 상습적으로 때렸으며 두 달 전에는 조씨의 반려견을 던져 죽였다고 부산일보를 통해 전했다.

한편, 지난 25일 오후 10시 31분쯤 부산 사하구 장림동의 한 아파트에서 박씨와 박씨의 아들 조씨, 며느리 막씨, 손녀 조씨가 흉기와 둔기에 맞아 숨져 있는 것을 박씨의 사위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는 용의자로 추정되는 신씨도 사건 현장에 숨져 있었다.

이에 대해 경찰은 신씨가 25일 오후 4시쯤 선글라스와 모자를 쓴 채 가방을 들고 아파트로 들어가는 모습을 CCTV로 확인. 범행 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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