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12명을….” 장동민이 직접 뽑은 연예계 길거리 싸움 짱


 						  
 								 

장동민이 뽑은 연예계 싸움 짱은 누굴까?

지난 23일 유튜브 냉무와 똥민이 채널에는 “유상무, 장동민 연예인이 뽑은 연예인 싸움 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누리꾼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에서 유상무는 장동민에게 “형이 생각하는 연예계 싸움 짱이 누구야?”라고 물었다. 이제 장동민은 “그냥 싸워서? 이것도 상황이 있어야 해”라고 말했다. 그러자 유상무는 “규칙으로 싸우는 것 말고 술김에 시비가 붙어 갑자기 싸우게 된 상황”이라고 전했다.

장동민은 “실제로 내가 볼 때 원탑은 강호동 형님이지 않을까”라며 이만기와 강호동의 제18회 천하장사 씨름대회 준결승전을 말했다.

당시 경기 중 강호동은 상대방이었던 이만기 앞에서 소리 지르며 기합을 넣었는데, 이에 이만기가 강호동에게 “깝쭉대지 말라”고 말했고 말을 들은 강호동은 오히려 더 크게 소리를 질렀다.

유상무는 “하늘같은 선배인데 자기한테 한 마디 했다고 대드는 거 보면 대단한 거다”라고 말했다. 장동민 역시 “깝쭉대지 말라고 한 마디 하자마자 더 크게 소리 지르는, 그 정도의 깡을 갖고 있는 사람은 어딜 가서든 막무가내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장동민은 “이동준 형님”이라고 말했다. 장동민의 말에 따르면 과거 배우 이계인은 방송국 관계자들과 나이트클럽에서 술을 마셨는데, 술자리에서 휴가 나온 특전사 12명과 시비가 붙었다고.

이때 마침 대학생이었던 이동준이 슬리퍼를 신고 옆을 지나가다 특전사들과 시비가 붙었고 장동민은 “이동준 형님이 특전사 12명을 10초도 안 돼서 다 눕혔다. 내가 직접 봤다라고 이계인 형님한테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상황을 지켜보던 최불암 형님이 이동준 형님의 연락처를 받아 연예계에 소개해줬다”라고 전했다.

2018.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 사진 = Youtube 냉무와 똥민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