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열려있는 ‘연평도 포격’했던 북한의 해안포;;


 						  
 								 

9.19 군사합의서에 따라 11월 1일부터 서해 완충수역 일대의 모든 해안포의 포문이 폐쇄됐다.

하지만 연평도 포격 도발을 했던 북한 개머리지역의 해안포 1개 포문은 여전히 열려있다고 한다.

지난 1일 국방부는 이를 확인하고 북한에 통지문을 보내 포문 폐쇄를 요구했는데, 북한은 “상부에 보고하고 조치를 하겠다”고 답했다.

하지만 오늘(5일) 여전히 해당 지역의 포문이 열려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국방부는 ‘북측이 상부에 보고해 조치하겠다고 응답한 것으로 미뤄볼 때 철재로 제작된 포문에 기능장애가 발생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지난 2일에도 국방부는 “정비 불량, 포문 고장 등 인위적으로 닫을 수 없는 상황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한 바 있다.

한편 해당 지역의 해안포는 2010년 11월 23일 122mm정사정포를 임시 전개한 후 연평도를 향해 포탄 260여발을 발사해 도발한 바 있다.

또 어느 요인이 됐든 해안포가 아직도 열려있는 것은 명백한 ‘군사합의’위반에 해당되는 내용이라 논란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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