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말 희귀 사진

2016년 May 2일   admin_pok 에디터





기녀 (1904) : 치마가 흙에 쓸리지 않게 하려는 모습처럼 보입니다.
경북궁 근정전 보초병 : 당시에도 바닥에 난 풀은 정리가 안되있었나 봅니다.
부산 옹기장수 (1903) : 한 사람이 짊어지고 있는 옹기가 어마 어마하군요.
남대문 시장 개장 (1900) : 저 당시에도 입구에 표시를 해놓았네요.
서울 창우문 구경 (1907) : 예나 지금이나 입구 근처에 입점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했을 것 같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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