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들이 국경 ‘강제로’ 뚫고 넘어오고 있다는 미국 근황


 						  
 								 

도대체 우리는 난민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아야할까. 대한민국에서 논란이 되었던 제주도 예멘 난민 사태가 최근 미국에서도 발생하고 있다.

사진처럼 이민자 행렬은 멕시코 국경을 뚫고 미국으로 향하고 있다. AFP통신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정착을 희망하는 중미 이민자 행렬 (캐러밴)의 입국을 막기 위해 미군 병력 최대 1만 5,000명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미국은 주말까지 멕시코와 국경을 접한 각 지역에 있던 기존 주방위군과 현역 미군을 추가 배치 완료했다고 전했다.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로는 캐러밴을 위험한 범죄집단으로 규정한 트럼프의 명령에 따른 것이라고 한다.

멕시코 언론에 따르면, 엘살바도르 출신 캐러밴 약 4,000명은 입국 방식을 거절했으며 인간 사슬을 만들어 멕시코와 과테말라 국경지역인 수치아테강을 건넜다고 전했다.

행렬을 하고 있는 이민자들은 도보로 이동하며 지나가는 차를 얻어 타면서 계속해서 미국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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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도 출동하기 두려워했던 ‘이슬람 난민 집단 사건’

아직 해결되지 않은 제주 난민 수용 문제. 과연 인도적 배려가 필요한 것일까 아니면 자국 보호가 먼저일까. 대립되고 있는 상황에서 2016년 발생했던 유럽 난민 문제가 다시 회자되고 있다.

2015년 12월 31일, 모두가 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던 그 때. 독일 쾰른에서는 대규모 범죄사건이 발생했다. 주범은 이슬람계 난민 1천 여명.

독일 쾰른 시내 한 복판을 지나다니는 행인들을 대상으로 강도, 절도, 폭행 등의 범죄를 일으켰으며 여성의 경우 집단 성폭력을 가하기도.

“살아서 빠져나오지 못할까 봐 무서웠습니다. 누군가 흉기를 들고 나타나면 거리 한가운데서 성폭행을 당할 것 같아 두려웠어요” 

당시 성폭력과 강도 사건으로 경찰에 신고한 여성만 1200여 명에 달했으며 이 날 24건의 강간 사건이 벌어졌다고 한다.

이슬람의 악습인 ‘타하루시’는 공공장소에서 벌어지는 불특정 다수에 의한 집단 성폭행을 뜻한다. 남성들은 집단으로 몰려다니며 지나가는 여성 한 명을 둘러싸고 한 사람씩 그 속에 들어가 범행을 저지른다. 가해 남성들은 순식간에 모였다 사라지기에 막을 방법은 없다고 한다.

실제 독일 쾰른 사건에서도 출동한 여경을 대상으로 성추행 및 강간 미수를 저지르기도 했다.

이러한 대혼란 속 경찰들 또한 재빠르게 통제할 수 없었고 여성들이 도움을 호소했으나 경찰 조차도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2015년 12월 31일~2016년 1월 1일에 발생했던 독일 쾰른 난민 집단 사건은 현실을 철저히 무시한 채 이상적으로만 대처한 유럽 난민 문제를 다시 한번 지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조선족 많은 것도 무서워죽겠는데 난민이라니”, “난민 수용하면 군대도 치안 유지 해야겠네 실탄 준비하고”, “저때 당시 진압도 못 할정도로 경찰들이 벌벌 떨었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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