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보내온 ‘송이버섯’에 방사능 검사한 결과


 						  
 								 

미상봉 이산가족에게 전달됐다는 북한산 송이버섯 2톤이 방사능 검사를 받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7일 청와대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9월 문재인 대통령의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방문 시 북한으로부터 받은 송이버섯 선물은 식약처 검사대상은 아니었으나, 청와대가 자체 음식 재료를 구입할 때와 동일한 방사성 유해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청와대는 “검사결과 송이버섯 방사능 수치는 0.034μsv로서 자연 상태 일반적 수치에 해당했다. 참고로 국제원자력기구에서 정한 연간 방사능 허용치는 1000μsv를 기준으로 삼고 있다”며 “송이버섯을 인수했던 서울공항에서 식물검역(농림축산검역본부)도 받았음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지난 9월 2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을 치른 기념으로 북한산 송이버섯 2톤을 선물로 보냈고, 이는 미상봉 이산가족 추석 선물로 보내졌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승희 의원(자유한국당)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받은 송이버섯에 대해 “정부가 이산가족들에게 가는 송이버섯 2톤에 대해 감식 업무를 하지 않았다”며 “청와대로 들어가는 식재료에 대해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의뢰해 잔류농약 검사, 방사능 검사 등을 실시하면서 일반 국민에게 보내는 식재료는 나몰라라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최근 5년여간 국내 반입 농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에서 요오드나 세슘 같은 방사능 물질이 가장 많이 검출된 품목이 버섯류”라며 “북한에서 지금까지 6차례 핵실험이 있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국민들이 먹을 북한산 송이버섯을 방사능 감식하지 않고 그냥 보낸 정부의 행동은 안일하기 그지없다”고 말했다.

2018.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연합뉴스

평창 올림픽 ‘대스타’ 짝퉁 김정은 근황 ㅋㅋㅋ

2018평창 올림픽에서 ‘김정은 코스프레’를 한 채 북한 응원단 앞에 나타나 유명세를 얻은 하워드X.

최근 BBC에서 소개한 그의 근황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BBC에 따르면 하워드X는 호주 국적을 지닌 채 홍콩에서 대역전문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가 ‘김정은 코스프레’로 유명세를 얻었다고 한다.

하워드X에 따르면 “김정은이 미사일을 발사하거나, 트럼프를 ‘노망난 늙은이’라고 부를 때마다 내 일도 시작된다”고 말한다.

현재 그는 다양한 행사에 초청받아 바쁜 스케줄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하워드X는 구체적인 수입을 밝히지 않았지만, 초청되는 행사만 봤을 때 큰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한다.

하워드X는 “김정은 코스프레때문에 위해를 당할 수도 있지 않느냐”는 질문에 “내가 위해를 당하면 진짜 김정은의 국제적 평판이 나빠질 것으로 판단하기에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하워드X와 더불어 한국 국적의 김민용 씨도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김민용 씨는 김정은 코스프레를 한 뒤로 6년간 비디오 게임 주연, 쇼핑몰 운영, 억만장자 생일파티 초청을 받으며 짭짭할 수익을 올려왔다고.

김정은 코스프레로 가장 많이 돈을 벌었을 때는 무려 1500만원이라고 한다.

김민용 씨는 KFC와 새로운 광고출연협상까지 진행 중이라고한다.

하워드X와 김민용 씨에게 새로운 직업이 된 ‘김정은 코스프레’. 두 사람은 이 직업에 대해 “정년이 없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하워드X는 “김정은이 당뇨나 콜레스테롤로 사망하지 않는 한, 나는 적어도 30년은 현재의 직업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