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유저가 일본 지하철을 타면 생기는 일


 						  
 								 

일본에서 아이폰 유저가 지하철을 타면 이상한 일이 생긴다고 한다.

사실 일본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지하철에서 몰카찍는 범죄가 심하다고 한다. 이에 방송국에서는 따로 프로그램을 만들어 범인을 잡고 있을 정도이다.

한 남성이 몰래 찍다가 걸리자 경찰이 다가가 “뭐했어?” 라고 묻자 당당히 “도촬”이라고. 그러나 이런식의 범죄가 너무 흔하다 보니 이제는 점점 지능적인 범죄가 나오기 시작했다.

실제 지하철에서 지능적인 범죄에 피해를 당한 한 여성의 인터뷰를 들어보았다.

“지하철에서 핸드폰을 만지고 있었는데 어떤 남성의 하반신이 정면으로 찍힌 사진이 갑자기 핸드폰 화면에 떠서 너무 놀랐다”며 말했다.

화면에 보이다시피, 핸드폰에 갑자기 뜨는 남자 하반신 사진. 이는 아이폰 유저들만 당할 수 있는 일이다. 아이폰 기능에 있는 에어드롭을 이용한 지능적인 범죄이기 때문이다.

이렇 듯, 현재 일본에서는 스마트폰에 이상한 사진이 도착하는 사이버 치한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에어드롭은 아이폰에 있는 기능으로 반경 10미터 이내 같은 기종의 단말기가 있으면 사진을 일방적으로 보낼 수 있다. 이러한 기능을 이용해 남자들은 자신의 신체 일부를 여자에게 보내고 있으며 이를 보고 여자들이 싫어하거나 불쾌해하는 표정을 보는 것을 즐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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