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관광지에서 있다는 ‘부끄러운’ 한국어 모음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해외여행지 중 하나인 일본.

특히 일본의 주요 관광지에는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편리성을 주기 위해 한국어로 된 표기들을 해놓기도 하는데, 어느 곳에서는 편리성을 주기 위해서가 아닌 경고나 금지멘트를 적은 곳도 있다.

다음은 일부 한국인 여행객들 때문에 생긴 부끄러운 한국어 문구

여기 유치원인데, 유치원생들이 노란모자 쓰고 다니니까 귀엽다고 사진 찍어서 이런 문구가 붙음.

심지어 유치원 안에 들어오는 사람도 있어서 들어오지 말라고도 써있음..

100엔 = 1000원이라 치면

모배 : 여기에 한국 돈 100원을 놓고 가져가지 말아 주세요.

100엔인데 100원 놓고 가져가니까 저렇게 써있음.

심지어 100원 500원 출몰해서 음감인식기 심어놓음

술집 싸움.. 한국인만 입점 금지.. 씁쓸

한국어하는 직원 없냐고 행패부리니 붙어있는 문구

외국인 여행객들이 한국을 만만하게 보는 행동

“당신이 나의 세계여행을 지원해주세요”

유동인구가 많은 홍대입구역 앞에 눈을 가리고 팔을 벌린 채 서있는 외국인 남성이 있다. 러시아에서 온 배낭여행자인데 그 옆에는 “당신은 나의 여행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400달러로 세계 여행을 시작해 여행비 마련을 위해 프리허그를 하고 있다” 라는 팻말이 써있다.

일명 구걸하는 배낭여행객 베그패커(begpacker) 라고 부른다.

구걸하다라는 뜻의 영어단어 beg 와 배낭여행객을 뜻하는 packer의 합성어로 구걸을 통해 여행비를 버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프리허그 외에도 자신이 직접 만든 액세서리나 직접 찍었다는 사진을 판매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곳곳에서 구걸하는 베그패커들을 보는 시선은 엇갈리고 있다.

돈 없는 청춘들도 얼마든지 여행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같아서 낭만적이다 vs

무작정 외국에서 구걸을 하며 여행경비를 마련하는 건 무책임하다

대부분 이러한 베그패커들은 유럽이나 북미 등 서양인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베그패커들이 논란이 된 적이 있었는데 거짓 사연을 말해 구걸한 돈으로 유흥비로 탕진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했기 때문.

이에 따라 베트남에서는 “구걸 행위 금지”라는 입장을 지방 관광 당국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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