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음원차트 ‘순위 조작질’하다 개망신 당한 아이돌


 						  
 								 

엑소의 전 멤버 크리스(우이판)가 음원차트 순위 조작을 하다 국제적 망신을 당했다.

8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지는 크리스의 아이튠즈 미국 판매 내역은 사기를 쳐서 획득한 것으로 차트에 반영이 안된다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했다.

지난 2일 발매한 우이판의 새 앨범 Anatares는 아이튠즈 미국 차트 10위권에서 줄세우기는 물론 아리아나 그란데의 신곡까지 저지하며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SNS 일각에서는 크리스의 미국 차트가 봇을 이용해 조작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이 일기도 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크리스의 앨범 판매량은 불법적으로 취득됐으며, 이는 아이튠즈 판매 차트에 포함되지 않은 상태로 빌보드에 배포된다.

결국 중국의 크리스 팬들이 미국 아이피로 위장해 구매를 하며 크리스의 앨범을 아이튠즈 스토어 상위권에 올려놓은 것. 크리스의 생일인 11월 6일을 기념해 1위를 선물하기 위해 그의 팬들이 불법 스트리밍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크리스의 앨범이 중국에서 발매가 되자마자 그의 순위가 갑자기 90위로 떨어졌다는 정황도 의심을 샀다.

이어 아리아나 그란데의 레이블 대표인 스쿠터 브라운은 트위터 메시지를 통해 “인종 문제가 아니다. 무엇이 진짜냐 여부다. 방탄소년단과 싸이는 진짜다. 그들은 진짜 판매량으로 정상에 오른 것”이라며 “크리스의 레이블이 판매분이 가짜라는 걸 인정했다”고 지적하기도.

재벌 2세와 ‘삼각관계’에 얽혀 연예인 포기할 생각했다는 아이돌 멤버

한편, 지난 2012년 엑소로 데뷔한 크리스는 2014년 엑소를 마음대로 이탈했으며 이로 인해 SM 엔터테인먼트 측에서 소송에 나서기도 했다. 중국으로 돌아간 크리스는 이후 예능, 영화 등에서 활발히 활동해왔다.

송시현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합뉴스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재벌가 남자 연예인과 삼각관계에 얽혔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9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재벌가 라이벌에 밀려 사랑에 실패한 스타들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남혜연 기자는 “슈퍼주니어가 신인이었던 2006년, 스케줄 때문에 이동하던 이특이 우연히 한 여성을 보고 첫눈에 반하게 됐다. 그 당시만 해도 연예인이 먼저 대시하기 쉽지 않았어서 멤버 신동에게 고백을 부탁했다”고 전했다.

대시를 받은 여성은 이특이 연예인이라 부담스럽다는 이유로 거절했다고. 황영진 기자는 “이특은 여기서 포기하지 않았다. 상대가 부담스럽지 않도록 회사 차를 끌고 여성을 만나러 갔다. 또 그분이 즐겨듣는 음악을 미리 준비했다가 차에서 함께 듣는 등 적극적으로 어필을 해 결국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이 여성이 만나기로 하다가 갑자기 연락을 차단하고 만나주지 않았다고 한다. 일주일 뒤에 갑자기 연락이 와서 영화가 너무 보고 싶다고 했다더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김묘성 기자는 “이특이 과감하게 여성과 영화관 데이트를 즐기던 도중 여성에게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전화를 건 사람은 연예인 활동을 하고 있는 어마어마한 재벌가 자제였다”고 말했다. 그는 “알고 보니 이 여성은 재벌 2세 연예인과 교제 중인 상태였다”고 밝혔다.


최정아 기자는 “사실 이특은 그 여성이 결혼하자고 하면 연예인 생활을 접을 생각을 했을 정도였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특은 그렇게 헤어진 후 다 포기하고 싶어 할 정도로 힘들어했다고 한다. 오죽하면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옆에서 계속 붙어서 케어를 해줬을 정도”라고 전했다.

실제로 이특은 지난 2009년 SBS 강심장에 출연해 재벌 2세 연인과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그녀를 집에 데려다주는데, 마침 그녀 집 앞에 재벌 남친이 이미 와 있는 걸 직접 목격했다”며 “그 후 다시는 만나지 않았지만, 너무 상처를 받아서 6개월 동안 힘들었다”고 밝혔다.

2018.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 사진 =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