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항의해 ‘보헤미안 랩소디’ 에서 급하게 삭제된 장면


 						  
 								 

누적 관객 400만 명을 돌파하며 엄청난 흥행기록을 쌓아가고 있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최근 퀸의 재열풍을 몰고 온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과거 욱일기로 인해 한국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논란이 된 적이 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지난 5월 공개된 보헤미안 랩소디의 트레일러 영상에는 드러머 로저 테일러 역을 맡은 벤 하디가 욱을기 문양의 티셔츠를 입고 있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

이 장면을 발견한 한국 누리꾼들은 곧바로 제작사인 20세기 폭스사에 “전범기가 나오는 영화는 보지 않겠다”는 내용의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이에 20세기 폭스사는 곧바로 해당 티셔츠를 와인색 티셔츠로 바꿨고, 덕분에 한국 관객들은 영화에서 욱일기가 그려져 있는 티셔츠를 보지 않을 수 있었다.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는 욱일기에 대해 “(팝스타들이나 셀럽의 욱일기 사용은) 영향력을 봤을 땐 굉장히 큰 문제지만, 잘 모르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지라 비난만 할 것이 아니라 욱일기의 정확한 뜻을 알려줘서 더이상 사용 못 하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2018.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 사진 =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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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듣던중 수시합격 문자 받은 재수생의 반응

과거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강의 듣던중 수시합격jpg.”란 제목의 게시물이 네티즌 사이에서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1

재수생이 학원에서 수업을 듣던중 수시합격했다는 통지를 받자마자 자리에서 일어났다.

2

뒤로 돌아나가는 학생의 얼굴에는 미소가….

3

이제 나는 나의 길을 가련다…~

4

이를 지켜보는 강사의 얼군에 당황스러움이 묻어있다…


그러나 제목과는 달리 강사는 재수학원 강사가 아니라, 공무원 시험학원 행정학 강사인 최승호 선생님인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얼굴은 삼십대느낌이 ㄷㄷ “, “그래도 예의없는듯…적어도 강의끝나고 나가던지 열심히듣는 다른학생들 집중도 깨고 뭐하는짓 “, “전 예의 없다고 생각하는데… 선생님한테도 같은 강의 듣는 수강생들한테도 민폐인 거 같아요 “, “ㅋㅋㅋㅋ근데 선생님 좀 귀여우세요 “,

“강사는 대단한놈 보는게 아니라 한심한놈 보는듯한 표정. 수업 길어야 한시간도 안되는거 좀 기다렸다가 쉴때 조용히 가지 옆사람들이 뭔 죄라고 기만질하고가면 남아있는 수험생들 머릿속에 강의 안들어오겠지 ㅋ. 강사 머릿속에는 저러고 대학가서 퍽이나 잘하겄다 딱 이런말 하는 표정인데”, “수시합격이랑 별개로 수능도 제대로 쳐야지 수능점수도 여기저기 많이 쓰이는데 ㅉㅉ”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