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업체가 “한국만 법 예외 불가”하다고 하자 ‘공정거래위원회’가 한 말 (+환불거부 해결 방법)


 						  
 								 

호텔 예약 사이트에서 ‘환불불가’를 조건으로 싸게 내놓은 방이 있음.

예약할 때 ‘환불불가’인 것을 인지하고 예약했다면 본인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하는데, 호텔 예약 사이트에서 상당수사 실수로 ‘예약’을 한 경우가 많다고 함

이유는 ‘자동결제’시스템 때문에 실수로 ‘예약하기’버튼만 눌러도 바로 결제가 되기 때문.

백만원 이상 금액이 실수로 자동결제 됐는데, 그 상품은 ‘환불불가’로 나온 상품이라 해당 업체들은 환불을 거부하고 있음

소비자들은 “숙박 일이 3~4달이나 남았으면 다시 팔 시간도 충분하고 환불을 해줄 수도 있지 않냐”고 말하나 해당 업체는 “정책상 환불불가”라고 답변.

이런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가 ‘환불불가’조항을 운영해 온 해외 예약사이트 4곳에 시정권고를 내림.

앞서 해외 업체들은 “세계적으로 같은 약관을 적용하는데, 한국만 예외를 할 수 없다”고 버텼음

그러자 공정위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트는 한국 법을 따라야 한다”며 시정명령을 내림.

공정위 관계자는 “저희가 약관법을 집행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저희는 이 규정을 그냥 둘 수 없는 상황이고, 그래서 이번에 시정명령을 내리게 됐습니다”고 밝힘.

공정위는 시정명령에도 불응하면 업체를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시정명령이 내려져 두 업체는 한국의 약관법에 따라 기간에 따른 일정 부분을 환불해줘야 함

이렇게 해외업체가 ‘환불거부’를 한다면 공정거래위원회나 한국소비자원에 피해를 신고하면 되는데, 빠른 해결을 위해서는 신용카드사에 연락을 취하면 어느정도 해결이 가능하다고 함.

이용하지 않은 것이 분명하다면 신용카드사가 분쟁을 제기해서 결제를 취소시켜 준다고.

한편 공정위의 시정명령이 내려졌어도 영어 사이트에 대해서는 보호가 어렵다고 함

차기 ‘캡틴 아메리카’로 거론되고 있다는 역대급 인물 ㄷㄷㄷ

크리스 에반스가 어벤져스4로 캡틴 아메리카 역을 하차하는 가운데, 차기 캡틴 아메리카를 연기할 배우가 거론되고 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 보도에 따르면 그 배우는 바로 인기 프로레슬러이자 배우인 존 시나다.

존 시나는 지난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미심장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블랙팬서의 발톱에 긁힌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 사진이었다.

아무런 말도 없이 올라온 사진 한 장에 많은 팬들은 존 시나가 차기 캡틴 아메리카를 연기하는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실제 크리스 에반스가 어벤져스4 재촬영을 끝낸 후 “8년 간 캡틴 아메리카를 연기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며 하차 의사를 밝혔다.

크리스 에반스가 연기하는 캡틴 아메리카가 혹여 어벤져스4에서 사망하더라도 다른 배우가 연기하는 캡틴 아메리카가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

여기에 데드풀의 공동 제작자 로버트 리펠드가 불을 지폈다. 그는 직접적으로 캡틴 아메리카의 몸과 존 시나의 얼굴이 합성된 사진과 함께 “이거 정말이야? 존 시나가 캡틴이 된다고?”라는 글을 올렸다.

팬들의 반응은 부정적이었다.

한 누리꾼은 “제발 안 돼. 존 시나가 MCU를 망치는 걸 지켜볼 수 없어”라는 글을 남겼고 다른 누리꾼 역시 “존 시나가 캡틴이 될 확률은 0%여야 한다. 제발 다시 생각해줘”라고 말했다.

기존 MCU 영화에 등장한 적 없는 새 인물이 캡틴 아메리카가 된다는 것은 사실 상상하기 어렵다.

지금까지 차기 캡틴 아메리카로 거론된 배우는 팔콘을 연기한 안토니 매키와 윈터솔져를 연기한 세바스티안 스탠이다.

코믹스에서도 팔콘과 윈터솔져가 캡틴 아메리카가 된 적이 있기 때문에 영화에서도 자연스럽게 두 사람 중 한 명이 캡틴의 방패를 물려받을 것이란 예측이 많았다.

과연 존 시나가 정말 크리스 에반스에 이어 캡틴 아메리카를 연기할지 아니면 단순한 해프닝일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크리스 에반스의 캡틴 아메리카를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어벤져스4는 2019년 4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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