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실력’하나로 한국 바둑의 ‘썩은물’을 없앤 이세돌 ㄷㄷ


 						  
 								 

2016년 구글 딥마인드사의 바둑 인공지능 프로그램인 ‘알파고’와 승부를 펼쳐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이세돌.

이세돌은 1995년 바둑계에 입단하여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는데, 2000년에는 32연승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불패소년’이라는 별명을 갖게 됐음.

당시 이세돌의 바둑 단수는 삼단.

바둑은 초단부터 시작해 구단까지 있는데, 당시 이세돌은 삼단에서 더 높은 단을 달기 위해 치러야 하는 승단대회를 제대로 치르지 않았음.

이유는 한국 바둑의 ‘승단제도’에 문제가 있어서인데, 이때 승급제도는 형식에 젖어 대국수로 기사들을 혹사시켰다고 함. 1998년 또 하나의 바둑계의 스타인 이창호도 승급을 할때 무려 111국을 치름.

이런 ‘썩은물’이 되버린 한국 바둑의 승단제도에 2002년 이세돌이 “승단대회에 참가하지 않겠다”며 불합리성에 대항을 함.

승단대회에 참가하지 않아 ‘삼단’에서 멈춰버린 이세돌이었지만, 실력 하나는 당시 최고였던 그는 메이저 세계대회에서 우승하고 고단자들을 다 이겨버림.

‘삼단’인 이세돌이 고단자들을 다 이겨버리자 일각에선 “실력대로라면 이세돌에게 당장 9단을 줘야한다”는 의견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승단제도 무용론이 본격적으로 언급이 됐음

결국 한국기원은 2003년 승단대회를 폐지해버리고, ‘바둑대회’성적에 따라 승단 점수를 부여하는 것으로 바꿈.

이세돌은 새롭게 바뀐 승단제도에 따라 5개월 만에 구단이 됐음. 이는 당시 역대 최단기간의 승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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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를 무너트린 이세돌의 신의 한수

  

현재 가톨릭대 기숙사가 난리난 이유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심각해보이는 기숙사 건물’이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은지 10년도 안된 건물이라고 함.

기숙사 뿐만 아니라 강의실도 있는 건물

학생들이 해볼 수 있는 건 다 해보고 있지만 아직 아무런 조치가 없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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