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재채기 원인이 ‘개 알레르기’인 것이 밝혀지자 엄마가 한 말


 						  
 								 

최근 한 뉴스 기사에 소개된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20년 째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A가족

아버지는 언제부터인가 이유를 알 수 없는 재채기에 시달렸는데, 최근에서야 원인이 밝혀졌다.

최근 알레르기 검사에서 ‘개 알레르기’환자인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된 것.
아버지의 재채기가 개 알레르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됐으나, 이미 반려견을 7 년째 키우고 있던 A가족에게 특단의 조치가 내려진다.

아버지가 개 알레르기가 있다는 사실을 접한 어머니가 “어쩔 수 없으니 당신이 집을 나가라”고 한 것ㅋㅋ

이후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는 알 수 없지만, 실제 있었던 웃긴사연에 상당히 인기를 끈 일화다.

2018.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반려견과 함께 ‘채식’한다며 방송 나왔다가 개망신당한 여성

최근 영국의 한 프로그램에서 ‘반려견과 함께 채식한다’는 여성이 개망신을 당한 사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의 ‘오늘 아침’이라는 방송에는 채식주의자라고 자신을 소개한 루시 캐링턴과 그의 반려견이 함께 출연했다.

루시는 시베리안 허스키 ‘스톰’이 자신과 함께 채식을 한다고 주장했는데, 그녀는 “지난해 부터 스톰에게 채식주의 식단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스톰이 고기는 먹지 않고 당근과 야채를 너무 좋아한다. 그래서 그때부터 스톰에게 채식주의 식단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방송 진행자는 한번 테스트해보자며 하나의 그릇에는 당근과 완두콩을 다른 그릇에는 고기가 들어있는 사료를 두었다.

그렇게 테스트가 시작됐는데, 스톰은 목줄이 풀리자마자 곧바로 고기가 들어있는 밥그릇에 달려가 허겁지겁 먹기 시작했다.

이는 루시가 말한 “스톰이 고기는 먹지 않고 당근과 야채를 너무 좋아한다”는 말과 전혀 다른 상황.

루시는 스톰이 고기를 허겁지겁 먹는 모습에 당황해하며 “고기를 좋아하지 않는 줄 알았다. 완전 채식주의가 아니라 가끔씩 먹였다”고 말하더니 “시부모님이 채식주의자고 저도 채식을 하지만 밤에 햄버거나 소시지를 간식으로 먹기도 한다”며 황당한 변명을 하기 시작했다.

한편 방송을 통해 거짓말을 한 것이 들통난 루시는 방송 후 누리꾼들에게 “거짓말쟁이”, “개에게 고기를 주지 않는 것은 동물학대다”등의 비판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한 수의사는 “개는 잡식성 동물로 고기와 채소를 함께 섭취해야 하며, 고기를 섭취해야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D를 충족할 수 있다. 함부러 채소만 주면 안된다”고 설명했다.

2018.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