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파출소’에는 ‘여경’이 근무하지 않는 이유


 						  
 								 

“울릉도 파출소에는 여경이 없다?”

출처- MBC에브리원 시골경찰3

대한민국에서 9번째로 넓은 섬, 울릉도.

주민등록 기준으로 인구는 약 1만 명으로 섬 안에는 울릉경찰서와 몇 군데의 파출소가 위치해 있다.

출처- tvN 라이브

특히 파출소의 경우, 일상에서 발생하는 사건 및 사고를 가장 먼저 접근하는 곳으로 신고자 혹은 신고대상이 여성이라면 대부분 여경이 출동하게 되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출처- MBC에브리원 시골경찰3

그러나 울릉도 파출소에는 여경이 근무하는 경우가 드물고 주로 중앙경찰서에서만 근무한다고.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일까?

출처- tvN 라이브

울릉도 파출소는 서울과 달리 야간이 되면 1인 근무를 시행하고 있는데,

이때 여경이 홀로 야간에 근무할 경우 예상치 못한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여경은 울릉도 중앙경찰서에서 근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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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누리꾼들은 “와 몰랐네..”, “1인 근무도 못하는데 그게 무슨 경찰이야?”, “혼자 일을 못해서? 위험해서 그렇다고?”, “섬이라서 야간에 1인으로 근무하나보넹”, “근데 위험한건 남자도 마찬가지 아닌가”, “흠…..그리 타당한 이유같지는 않아보이는데”, “섬이 더 위험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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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독일에서 벌어진 뜻밖의 동물 탈출 사고

간혹 동물원이나 서커스단에서 동물이 탈출하는 사고가 발생한다.

지난 9월 우리나라에서도 대전 동물원에 있던 퓨마 호롱이가 탈출해 사살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

보통 동물이 탈출하면 마취총을 쏴 생포하거나 호롱이처럼 사살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최근 독일에서 발생한 동물 탈출 사고는 매우 색다르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독일 베르겐에 있는 서커스에서 낙타 7마리가 탈출해 슈퍼마켓으로 향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낙타들은 독일의 유명 할인 마트인 리들 앞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이었다. 마치 마트 오픈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듯한 낙타들의 뒷모습은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실제 트위터에 “할인을 기다리는 모습”이라는 농담섞인 글을 남기기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커스 단원이 실수로 문을 잠그지 않아 낙타들이 밖으로 빠져나왔다.

다행히 낙타들이 얌전히 슈퍼마켓에 모여있었기 때문에 큰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후 경찰은 낙타들은 다시 안전하게 서커스단으로 돌려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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