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5억’훔치려다 걸려 얼굴+신상 공개된 한국인

  						  
 								 

지난 3일 일본 후지 TV가 보도한 ‘강도 행각을 벌이던 한국인’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후지TV에 따르면 한국인 최모씨(27), 고모씨(27)를 포함한 3명의 남성은 도쿄 다이토구의 한 귀금속 매장에서 현금 5,000만엔(약 4억 8000만원)을 수송하고 있던 직원에게 접근한다.

직원에게 접근한 이들은 ‘최루 스프레이’를 분사하고 현금이 든 가방을 탈취하려 했으나 미수에 그쳐 현장에서 달아난다.

그들은 차량을 타도 도주했다 인근 아파트 옥상에 숨었는데, 경계 임무 중이던 수사관에게 덜미를 잡혀 다시 도주해 신원이 확보되지 않은 1명을 제외한 2명은 현장에서 체포된다.

사건을 맡은 경시청은 “범행 당일 국외로 도망친 제 3의 남성을 추적하고 있다. 체포 영장 또한 발부한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강도미수 혐의로 체포된 최모씨와 고모씨는 뉴스 카메라에 잡혔는데, 얼굴은 물론 신상까지 모두 공개됐다.

일행 중 한 명은 카메라를 보자마자 “카메라 와이”라며 자신을 왜 찍냐고 항의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2018.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대사가 너무 ‘현실적’이어서 오히려 망했다는 드라마

최규석의 네이버 웹툰 ‘송곳’을 원작으로 했던 JTBC 드라마 ‘송곳’은 지현우와 안내상이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대형 마트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던 직원들이 큰 난관을 만난 후 서로 힘을 모아 싸워나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드라마였지만 너무 현실적인 탓이였을까. 생각보다 큰 이슈를 모으지 못했다. 네티즌들은 “대본과 배경 그리고 상황이 너무 현실적이라 숨이 막혔다” 등의 의견을 내놓기도.

한편,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 장면에서 정말 눈물 났음”, “현실에서 흔히 있는 일이라 더 가슴아프다”, “너무 뼈를 찌르는 대사들…”, “이런 드라마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8.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JTBC ‘송곳’ 및 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