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가 ‘글래머 몸매’ 때문에 학창시절 하지 못했다는 것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설인아가 남다른 볼륨감 때문에 학창시절 고충을 겪었던 사연이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설인아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녀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 때문에 생긴 학창 시절 일화를 소개했다.

그녀는 “남다른 볼륨감 때문에 불편하지 않았느냐”는 전효성의 질문에 “여성 교복이 맞지 않아 남자 교복을 다시 샀다. 숨을 쉬지 못했었다”라고 대답했다.

이날 방송에는 설인아뿐만 아니라 한은정, 고은아, 오인혜 등 글래머 몸매의 대표주자들이 함께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오인혜는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등이 너무 아프지 않느냐”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그러자 설인아는 “너무 아프다”고 공감하며 “씻을 때 배가 보이지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설인아는 지난 1월 제26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 참석해 육감적인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그녀의 사진은 하루종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와있을 만큼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해 설인아는 “하루에 10번 이상 포털 사이트를 들어갔는데 계속 내 이름이 1위에 있어 신기했다”며 당시 기분을 전했다.

한편 설인아는 지난 11월 종영한 KBS 드라마 내일도 맑음 이후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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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탈옥수 신창원을 당시 경찰들이 못잡았던 이유 (+신창원 근황)

신창원은 대한민국의 범죄자로 1997년 탈옥한 것으로 유명했으며 체포 당시 입었던 화려한 쫄티를 유행시킨 장본인이다.

그는 1994년 부산 교도소로 이감되어 복역하던 중 1997년 1월 탈옥을 저질렀다. 탈옥하는 데에는 1시간 30여분 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한다.

2년 6개월간 도피생활을 하다가 1999년 7월 16일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가스 수리공이였던 신고자 김영근씨에 의해 붙잡혔다. 

그렇다면 그 당시 경찰들은 왜 2년 6개월동안이나 신창원을 검거하지 못했을까?


부패한 사회일수록 악당이나 도둑의 편이 되는 심리로 인해 그 당시에 신창원 팬클럽이 생길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

신창원은 3개월 전부터 치밀하게 탈주 계획을 세웠다. 크기가 작은 창을 통과하기 위해 단식,절식을 통해 15~20kg 감량까지 했으며 저녁 음악방송 시간을 이용해 담벼락 공사현장에서 미리 구해둔 톱으로 쇠창살을 잘라냈다.

탈주 후, 인근 농가에 침입해 옷과 자전거를 훔쳐 도주하였고 여성들을 통해 은신처를 제공 받기까지 했다.

탈주 중에도 절도와 강도행위로 약 10억원을 훔쳤는데 돈,외모,잘 빠진 몸매까지 갖추게 된 신창원은 여자들에게 인기를 더 얻게 되었다.

심지어 일반 신혼부부처럼 대출금을 받아가며 신혼집을 장만하는 대범함까지.

그는 자신을 도와준 여성들에게 사랑한다는 믿음을 보여줬다고 한다.

신창원이 쓴 일기를 보면 여성들에 대해 진심어린 이야기를 적어놓은 게 있다는데

이 여자가 만약 나를 신고해서 내가 경찰에 잡혀가더라도 나는 후회가 없다라고 쓰여있었고 신창원이 검거된 후 경찰은 도와준 여성이 자수하도록 권유했지만 그는 “그 여자는 잡히면 안됩니다”라며 자신을 숨겨준 여성을 위해 끝까지 말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신창원은 경찰의 총에 맞아도 기어코 도망을 가고, 격투 중 부러진 뼈를 혼자 맞추기도 했다. 추격이 심할 땐 쥐를 잡아먹으면서 박스안에서 일주일 넘게 은신하기도 했다고 한다.

위장술도 뛰어나 담대하고 지능적인 범죄자로 알려져있다.

대한민국의 형사 출신이자 범죄 전문가, 지금은 제 20대 국회의원 표창원은 공교롭게 신창원과 어릴 적 자라온 환경이 비슷하지만, 아버지와 계모에게 학대를 받던 신창원과는 달리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이 있었기에 한 사람은 경찰이 되고, 다른 한 사람은 범죄자가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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