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친 어깨’ 15초 만에 완벽히 풀 수 있는 지압

  						  
 								 

하루도 빠짐없이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하는 현대인들은 어깨가 자주 뭉치는 고민을 안고 산다.

정형외과 치료를 받거나, 마사지를 받아도 꾸준히 관리를 해주지 못하면 어깨 근육은 금방 다시 뭉치기 마련이다.

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월 MBN 엄지의 제왕에 출연한 이경석 신경외과 전문의는 뭉친 어깨를 풀 수 있는 아주 간단한 방법을 소개했다.

이 전문의는 “많은 사람들이 엉뚱한 곳을 치료하고 있다”고 폭로해 출연지들을 놀라게 했다.

그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부위는 목뼈 양 옆에 움푹 들어간 후두하삼각근이다. 이 전문의는 “후두하삼각은 머리로 올라가는 신경과 목과 어깨를 지나는 신경이 지나가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엄지손가락만을 이용해 후두하삼각을 눌러주는 것만으로도 어깨 뭉침과 두통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하며 지압법을 소개했다.

먼저 고개를 뒤로 젖힌 후 후두하삼각근을 엄지손가락으로 매우 강하게 눌러주어야한다. 이 전문의는 “비명이 나올 정도로 강하게 해야한다. 15~20초 동안 힘껏 눌렀다 떼어주면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함께 출연했던 다른 전문의들 역시 “아픈 곳은 피로 물질이 많다는 뜻이기 때문에 지압을 해주면 확실히 좋아진다”고 밝혔다.

2018.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MBN 엄지의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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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18년 몰카탐지 달인이 알려주는 몰카 찾는 팁

SBS 생활의 달인에 출연했던 몰카 탐지의 달인 손해영 씨의 방법이 재조명되고 있다.

손 씨는 몰카 탐지 경력이 18년이나 되는 베테랑으로, 끊이지 않고 발생하는 몰카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선 인물이다.

몰카는 생각하지 못한 장소에 설치되어 있어 일반인들이 찾기 매우 어렵다.

한 몰카 피해자의 집을 찾은 손해영 씨는 몰카의 특정 주파수를 감지하는 기기와 탐지기를 가지고 본격적인 작업에 나섰다.

충격적이게도 피해자의 집 화재 경보기 속에 1mm 초소형 몰카가 설치돼 있었다.

공중화장실 역시 몰카 범죄의 대표 장소다. 손해영 씨가 찾은 몰카는 청소 솔, 옷걸이, 벽 그림 등 의심을 피할 만한 위치에 숨겨져 있었다.

손 씨는 스마트폰으로 몰카를 찾아내는 아주 간단한 방법을 소개했다.

먼저 그는 스마트폰 카메라와 플래시에 빨간색 셀로판지를 덮어 간이 적외선 탐지기를 제작했다. 비디오 촬영 버튼을 누르자 신기하게도 몰카 위치가 반짝 빛나는 모습이 포착됐다.

또한 그는 “의심가는 구멍이 있으면 클립으로 구멍을 찌르거나 휴지로 막아두는 것이 좋다. 실내에서는 청소를 잘 하지 않는 부분을 잘 봐야한다”고 밝혔다.

적외선 몰래카메라도 찾는 방법이 있었다. 손해영 씨는 “조명을 최대한 어둡게 하고 파운데이션, 파우더, 스프레이 등을 뿌리면 적외선이 보인다”고 말했다.

18년 간 몰카 근절을 위해 힘 써온 손 씨는 “내 손으로 몰래카메라 한 개라도 더 없애고 싶다”라며 몰카 탐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