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모자’ 썼다고 유재석을 ‘빨갱이’로 몰아간 정치인

  						  
 								 

국민MC 유재석이 매우 황당한 이유로 정치인의 디스를 받은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유재석은 정치, 사회 이슈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연예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매 선거 때마다 빠짐없이 투표를 하며 그가 투표하는 모습은 항상 기사화된다.

올해 6월 13일 열린 지방선거에서도 유재석이 투표하고 나오는 모습이 기사로 나와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한 페이스북 유저는 투표를 마치고 나오는 유재석의 사진을 보고 맹비난했다.

다름아닌 그의 모자 색깔이 파란색이고, 파란색이 더불어민주당의 대표 색깔이었기 때문이다.

해당 페이스북 유저는 “재석아 너를 키운 것은 자유민주국민들이다. 이미 너의 사상을 알고 있었지만 이제 다신 인민국민 날라리들은 꼴도 보기 싫다. 너도 북으로 가길 바란다. 우리도 모두 빨간 모자 쓰고 투표장 고”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다른 자유한국당 지지자들 역시 댓글로 유재석을 비난하는 댓글을 달았다.

하지만 자유한국당 민경욱(인천 연수구을) 의원도 해당 게시물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하며 논란이 거세졌다.

사실 누군가의 게시물을 공유하는 행위는 그 사람의 의견에 동의한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다.

이에 많은 시민들은 민경욱 의원을 맹비난했고, 일부 누리꾼들은 파란색 옷을 입은 자유한국당 의원들 사진을 올리며 “이 사람들도 북으로 가야한다”고 항의하기도 했다.

논란이 불거지자 민 의원은 공유한 게시물을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8.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연합뉴스,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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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식가 친구와 함께 다니면 안되는 이유ㅋㅋㅋ

 

( 먹어도 살이 안찌나 봄..ㅠ)

모모노기 카나의 유혹의 눈빛에 속아 넘어가면 안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