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이 ‘스윙스’ 덕에 수능 만점 받았다고 말한 이유

  						  
 								 

현재 의대를 다니며 공부해 수능 만점을 받은 한 학생이 자신이 만점을 받을 수 있는데는 이유가 있었다고 말해 궁금증을 모았다.

바로 스윙스의 우사인 볼트 조언 덕분이라고 언급했는데, 그는 “우사인 볼트가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이유는 결승선에 도착했기 때문”이라는 난해한 얘기가 힘이 되었다고 한다.

메가스터디는 만점자 김수성군의 인터뷰를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는데, 그는 수능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냐는 질문에 “두가지를 말하고 싶다”고 입을 열었다.

첫번째로 수능 준비를 하면서 모의고사 성적이 낮다고 어려운 문제를 못 풀었다고 낙담할 것이 아니라 최종 목표인 수능을 위해서 공부하면 된다고 말했다.

그리곤 두번째로 “제가 유튜브에서 제일 좋아하는 영상인데 열 번은 봤다. 스윙스라는 래퍼가 대학 축제에 가서 한 말이다. 우사인 볼트가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이유는 결승선에 도착했기 때문 들어보면 이상한 말인데 실제로 수능을 겪고 나면 맞는 말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사인 볼트는 결승선을 통과했기 때문에 제일 빠른 사람이다. 결국엔 결승선을 통과해야 한다. 중간에 포기하는 것과 같이 이도저도 아닌 일만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냥 끝까지 갔으면 좋겠다.”는 조언을 안겼다.

김수성 군은 올해 정시에서 다시 의과대학에 지원할 계획이 있다며, “한 분야의 전문가가 돼서 대중들에게 무언가를 알려주는 일이 멋있어 보인다. 강의를 하는 교수도 되고싶다. 의예계열의 교수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이야기했다.

2018.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메가스터디 유튜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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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18년 몰카탐지 달인이 알려주는 몰카 찾는 팁

SBS 생활의 달인에 출연했던 몰카 탐지의 달인 손해영 씨의 방법이 재조명되고 있다.

손 씨는 몰카 탐지 경력이 18년이나 되는 베테랑으로, 끊이지 않고 발생하는 몰카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선 인물이다.

몰카는 생각하지 못한 장소에 설치되어 있어 일반인들이 찾기 매우 어렵다.

한 몰카 피해자의 집을 찾은 손해영 씨는 몰카의 특정 주파수를 감지하는 기기와 탐지기를 가지고 본격적인 작업에 나섰다.

충격적이게도 피해자의 집 화재 경보기 속에 1mm 초소형 몰카가 설치돼 있었다.

공중화장실 역시 몰카 범죄의 대표 장소다. 손해영 씨가 찾은 몰카는 청소 솔, 옷걸이, 벽 그림 등 의심을 피할 만한 위치에 숨겨져 있었다.

손 씨는 스마트폰으로 몰카를 찾아내는 아주 간단한 방법을 소개했다.

먼저 그는 스마트폰 카메라와 플래시에 빨간색 셀로판지를 덮어 간이 적외선 탐지기를 제작했다. 비디오 촬영 버튼을 누르자 신기하게도 몰카 위치가 반짝 빛나는 모습이 포착됐다.

또한 그는 “의심가는 구멍이 있으면 클립으로 구멍을 찌르거나 휴지로 막아두는 것이 좋다. 실내에서는 청소를 잘 하지 않는 부분을 잘 봐야한다”고 밝혔다.

적외선 몰래카메라도 찾는 방법이 있었다. 손해영 씨는 “조명을 최대한 어둡게 하고 파운데이션, 파우더, 스프레이 등을 뿌리면 적외선이 보인다”고 말했다.

18년 간 몰카 근절을 위해 힘 써온 손 씨는 “내 손으로 몰래카메라 한 개라도 더 없애고 싶다”라며 몰카 탐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