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마이크로닷 부모 논란 언급한 홍수현

  						  
 								 

배우 홍수현이 남자친구인 마이크로닷 논란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6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서울메이트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홍수현은 마이크로닷 논란에 대해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말씀드릴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

이날 홍수현은 “프로그램을 위한 자리인 만큼 프로그램과 관련한 이야기가 나왔으면 좋겠다. 프로그램에 폐를 끼칠까 조심스럽다.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마이크로닷과 관련한 질문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마이크로닷 논란을 묻는 질문들이 계속 나왔고, 홍수현은 이에 대해 “말씀드릴 입장이 없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그렇다”고 말했다.

서울메이트2의 박상혁 CP는 “(마이크로닷 논란으로 인해) 고민이 있었지만 SBS 룸메이트에서 만난 홍수현과의 인연이 있어 섭외했다. 홍수현도 고민이 있었지만 제작발표회를 미룰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한편 홍수현의 연인인 래퍼 마이크로닷은 부모님이 과거 지인들로부터 돈을 빌린 뒤 뉴질랜드로 도주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경찰은 마이크로닷의 부모의 신변 확보를 위해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한 상태다.

2018.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 사진 = 홍수현 인스타그램, 마이크로닷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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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18년 몰카탐지 달인이 알려주는 몰카 찾는 팁

SBS 생활의 달인에 출연했던 몰카 탐지의 달인 손해영 씨의 방법이 재조명되고 있다.

손 씨는 몰카 탐지 경력이 18년이나 되는 베테랑으로, 끊이지 않고 발생하는 몰카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선 인물이다.

몰카는 생각하지 못한 장소에 설치되어 있어 일반인들이 찾기 매우 어렵다.

한 몰카 피해자의 집을 찾은 손해영 씨는 몰카의 특정 주파수를 감지하는 기기와 탐지기를 가지고 본격적인 작업에 나섰다.

충격적이게도 피해자의 집 화재 경보기 속에 1mm 초소형 몰카가 설치돼 있었다.

공중화장실 역시 몰카 범죄의 대표 장소다. 손해영 씨가 찾은 몰카는 청소 솔, 옷걸이, 벽 그림 등 의심을 피할 만한 위치에 숨겨져 있었다.

손 씨는 스마트폰으로 몰카를 찾아내는 아주 간단한 방법을 소개했다.

먼저 그는 스마트폰 카메라와 플래시에 빨간색 셀로판지를 덮어 간이 적외선 탐지기를 제작했다. 비디오 촬영 버튼을 누르자 신기하게도 몰카 위치가 반짝 빛나는 모습이 포착됐다.

또한 그는 “의심가는 구멍이 있으면 클립으로 구멍을 찌르거나 휴지로 막아두는 것이 좋다. 실내에서는 청소를 잘 하지 않는 부분을 잘 봐야한다”고 밝혔다.

적외선 몰래카메라도 찾는 방법이 있었다. 손해영 씨는 “조명을 최대한 어둡게 하고 파운데이션, 파우더, 스프레이 등을 뿌리면 적외선이 보인다”고 말했다.

18년 간 몰카 근절을 위해 힘 써온 손 씨는 “내 손으로 몰래카메라 한 개라도 더 없애고 싶다”라며 몰카 탐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