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루옷에 속치마 입지 않고 방송한 현영에게 생긴 일

  						  
 								 

방송인 현영이 과거 시스루옷 때문에 난감했던 순간을 전했다.

지난 8일 현영은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과거 대학교 때 리포터로 아르바이트를 했던 시절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현영은 “그때는 매니저도 없고 혼자 옷 준비해서 다녔다”며 “그 당시 시스루룩이 유행이었다. 옷 안에 스킨색 살색하고 똑같은 이너웨이가 있어서 멀리서 보면 입었는지 안 입었는지 모호한 느낌을 주는 그런 옷이 유행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외 세트장에서 진행됐던 녹화였는데 옷이 예뻐서 그날따라 자신감도 높아졌다”며 “끝나고 수고하셨습니다라고 카메라 감독님들한테 인사드리는데 반응이 어? 아 네, 아 네 이러시더라”고 했다.


현영은 “내가 너무 예뻐서 이러시나라고 생각했다”며 “자신감에 차서 활보를 하면서 1층 로비를 걸어나오는데 큰 거울이 있었다. 근데 그때도 다들 저만 쳐다보더라. 저는 내가 그렇게 예쁜가이러면서 큰 거울을 지나갔는데 뭔가 이상해서 제 모습을 보니 상의 이너웨어는 입었는데 하의를 깜빡했더라. 살색 속치마를 입고 그 위에 시스루 치마를 입어야 하는데 살색 속치마를 잊었다”고 말했다.

그는 “앉아서 진행하는 방송 때문에 상의만 신경썼었다”며 “너무 놀라서 들고 있는 걸로 몸 가리고 차로 뛰어갔다. 너무 충격 받아서 며칠 앓아 누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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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화제 모은 마마무 화사 파격 무대 의상

마마무의 화사가 파격적인 무대 의상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마마무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블루스(BLUE;S)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화사는 오렌지색 니트와 몸매를 드러낸 짧은 청바지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하지만 무엇보다 관심을 모은 것은 화사의 독특한 구두였다.

화사는 허벅지부터 발 끝까지 내려오는 투명 비닐 구두를 신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한 화사의 모습에 팬들은 “시크하면서 섹시하다” “팜므파탈의 교과서”라는 반응을 보였다.

앨범 블루스의 타이틀곡인 윈드 플라워(Wind Flower)는 사랑하는 연인과 헤어진 후 찾아온 쓸쓸함과 추억이 바람에 날린다는 주제를 담은 곡이다.

화사는 이 곡에 대해 “처음에 가이드 들었을 때부터 너무 좋았다. 너무 좋아서 표현할 수도 없는 노래다”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이번 마마무의 블루스 앨범에는 가을에서 겨울로 노 모어 드라마(No More Drama) 등 마마무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트랙 6개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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