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서 훈련소 맡겼다 얼굴 피부가 썩는 병에 걸린 개 마루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주인은 마루를 위해 직장도 포기하고 돌보는데 마루가 주인을 좀 멀리하는 게 고민이었는데요, 훈련소에 버려두고 가서 주인이 죄책감을 많이 느끼는 상황에서 문제 해결을 위해 온 강형욱 훈련사의 말.
출처 dot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