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한 마리가 주인 피해 무려 ‘6년’ 동안 숨어있던 이유

  						  
 								 

얼마나 싫었으면 6년을 꽁꽁 숨어있었을까.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양 슈렉의 사연이 소개되었다.

슈렉은 평소에 털 깎기를 무척이나 싫어했다고 한다. 때문에 매년 털을 깎아야하는 봄만 되면 털 깎기를 피해 도망다니고 숨어다녔다.

그러던 어느 날, 슈렉은 결심했다. 이번에 꽁꽁 숨어버리겠다고.

슈렉은 주인 눈을 피해 동굴로 숨어들었고 무려 6년 동안이나 칩거생활을 했다. 6년 만에 슈렉을 찾은 주인은 차마 믿을 수 없었다. 슈렉은 양의 모습이 아니였기때문이다.

양이 아닌 흰 공 같이 보이던 슈렉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곱슬곱슬한 양털이 자라나 얼굴 조차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 주인은 그저 기가 막힐 뿐이었다.

그렇게 숨어있던 슈렉은 결국 6년 치의 털을 깎이게 되었고 20명분의 옷을 만들 수 있을 만큼의 양모가 나왔다. 저렇게 곱슬거리고 두꺼운 털을 그동안 어떻게 지니고 있었을까.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ㅌㅋㅋㅋㅋㅋ숨어있었대ㅋㅋ”, “막짤 표정봐ㅋㅋ세상 잃은 듯”, “몸 가벼워졌겠다”, “앞이 보이긴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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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조선시대 최고 미녀라고 불렸던 여성 정체

조선 최고의 화초라 불리던 여성은 누구였을까.

미녀 중 최고 미녀였다는 여성의 이름은 장연홍, 유복했던 가문의 몰락으로 형편이 갑자기 어려워지자 장연홍은 평양 기생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그녀가 있던 권번에서 그녀를 처음 선보일 때, 정말로 구름같이 많은 사람들이 장연홍을 보며 연심을 품었다고. 꿈을 꾸듯 몽환적인 눈매와 지극한 표정에서 최고의 미인상임을 증명했다.

하지만 그녀의 인생은 순탄치 않아보였다. 같은 권번에 있던 선배 기생에게 쓴 편지에서는 계속되는 정조의 위협과 기생 생활의 고단함이 느껴졌다.

조선 후기 기생들은 일종의 기생조합인 권번에서 유하며 부름이 있을 경우, 요릿집으로 인력거를 타고 나가 손님들의 흥응 돋구었다. 당시 요릿집에서는 이러한 기생들의 명함을 가지고 있다가 손님들에게 제시하였는데 이는 명함 대신 사용되기도 하였다.

위 사진은 장연홍의 명함이다. 그 당시 기생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도 결코 몸을 내어주지 않았으며, 언젠가 진실한 자신의 님이 오기만을 그리는 낭만파 여인들이 대부분이었다.

기생의 인생과 한 사람의 여인으로서 인생의 갈림길은 모든 기생들이 지고 가야만 했던 과제였다. 그 여느 여인보다 정조관념이 투철했던 장연홍은 고민 끝에 홍콩 유학길에 오르게 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홍콩에 도착한 그녀는 깜깜무소식이 되었고 그렇게 사람들에게 잊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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