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김정은 팬클럽’이 대한민국 길거리에 하고 있는 행동

  						  
 								 

김정은 연내 답방에 모든 이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에 방문할 북한 김정은에 대한 열렬한 환영 광고가 등장했다.

김정은을 지지하는 단체는 지난 8일 서울 명동 향린교회에서 ‘김정은이 왜 위인인가’를 주제로 공개세미나를 열 정도로 ‘김정은’에 열렬한 지지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님의 서울방문을 환영합니다” 라는 글귀가 담긴 이 팻말은 대한민국 길거리 한복판에 걸려있다.

심지어 전 열린우리당 소속 김원웅의원은 축사를 시작으로 김정은 세미나에서 김정은 위원장님을 환영하는 이유, 위인이라고 칭하는 이유에 대한 내용을 전달하기도.

이들의 이러한 행보에 일각에서는 ‘국가보안법’ 위반이 아니냐는 지적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핑크빛 배경에 환하게 웃고 있는 김정은 사진을 젊은층이 많고 유동성이 좋은 강남역, 홍대역, 건대역 지하철 광고에 등록할 것이라 해당 단체는 밝혔다.

그들은 “오늘부터 위원장님의 모습을 지하철에서 볼 수 있게 하기 위해!! 광고등록을 추진합니다”라는 멘션도 덧붙였다.

과연 이는 표현의 자유인 것일까, 아니면 위적행위라 볼 수 있는 것일까. 이에 대한 갑론을박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018.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Facebook ‘위인맞이환영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