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을 진짜 가족처럼 대해줬더니 사장님한테 생긴 일

  						  
 								 

10대 20대, 하루하루 예쁜 삶을 살아도 모자를 판에 자신의 꿈을 위해 공부를 위해 오늘도 이리저리 치이며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알바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최저임금은 작년보다 올랐지만 여전히 낮다는 의견이 대부분.

일부 악덕 사장들은 어린 알바생들을 이용하여 최저임금을 주면서 많은 노동력을 요구하고 있다.

악덕사장에게 당하는 것도 억울한데 진상손님까지 온다면? 최악일 것이다.

그러나 모든 사장님들이 다 이런 것을 아니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알바생을 진짜 가족처럼 대했더니 ··· ”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남편과 함께 치킨집을 운영하고 있는 사장 A씨는 알바생을 정말 가족이라 생각하고 대했더니 자신에게 큰 선물이 돌아왔다고 전했다.

A씨 부부는 알바생들에게 항상 하는 말이 “고생이 많다, 고맙다” 등 고마움이 담겨있는 표현이었다.

또한, 알바생들이 퇴근 할 시간을 맞춰 “부모님이랑 같이 먹어” 라며 치킨을 튀겨 포장해주기도 하였고 생일을 맞이한 아이들에게는 손수 케이크를 준비해 함께 축하해주었다.

이 부부의 미담은 이 뿐만이 아니었다. 손님들 앞에서는 꼭 알바생들에게 존댓말을 썼고 가끔 진상손님이 왔을 경우에는 본인들이 직접 나서서 욕을 들었다고.

결국 이러한 덕이 쌓여 사장 부부에게 돌아온 것은 역대 최고 매출

매달 매출이 오르는 것에 감사해 하고 있었지만 지난 달 5월에는 생각치도 못했던 최고 매출을 찍었다고 한다. 이러한 영광을 알바생들에게 돌려 보너스를 챙겨주기도 했다.

이에 사장부부는 “알바생들을 가족처럼 대해줬더니 최고의 서비스를 알아서 제공해주었고 이에 만족한 고객들이 점점 늘어나 매출이 올랐던 것 같다” 라고 말했다.

알고보니 A씨는 과거 언니 가게에서 일을 도와준 적이 있는데 당시 언니는 고등학생 알바생에게 최저임금을 주면서 숨돌릴 틈도 없이 일을 시켰다고. 결국 알바생들은 무단결근을 일삼았고 언니는 장사를 접고 시골로 내려갔다고 한다.

이러한 과정을 겪은 A씨는 자신만큼은 절대 그러지 않으리라 다짐했고 그 결과 훈훈한 결말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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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석의 네이버 웹툰 송곳을 원작으로 했던 JTBC 드라마 송곳은 지현우와 안내상이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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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 장면에서 정말 눈물 났음”, “현실에서 흔히 있는 일이라 더 가슴아프다”, “너무 뼈를 찌르는 대사들…”, “이런 드라마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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