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이 ‘고딩’때 형사 10명에게 체포당할뻔한 이유

  						  
 								 

고딩때 ‘조폭’으로 오해받아 형사한테 잡혔다는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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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에 방송에서 한 화면에 잡힌 유재석X강호동

유재석과 강호동이 12년 만에 한 화면에 잡혔다.

지난 30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방송사 사옥에서 마주친 강호동과 유재석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밥동무를 찾으러 온 강호동은 슈가맨2 녹화를 마치고 나온 유재석과 우연히 마주치며 의외의 긴장감을 선사했다. 두 사람이 한 카메라에 포착된 것은 SBS X맨 이후 처음이라고.

강호동은 “혹시 오늘 밥동무가 유재석(이냐)?”며 경계와 기대 섞인 표정을 지었다.

잠시 어색한 모습을 보이던 두 사람은 반갑게 악수를 나누며 서로를 다정하게 포옹했다. 유재석은 강호동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점점 여기가 좁아지는 거 아니냐”며 적어진 강호동의 머리숱을 놀렸다.

옆에 있던 유희열은 “둘이 언제 또 한번 하셔야지”라며 거들었다. 유재석과 강호동도 “응 해야지”라며 화답했다.

유재석과 강호동은 과거 위험한 초대, X맨 등에서 명콤비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두 사람의 활동 무대가 무한도전과 1박 2일로 나뉘고 국민 MC로 발돋움하며 그동안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만남은 이뤄지지 않았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둘이 프로 같이 했으면…” “강호동이 피하는 이유 : 유재석에게 휴대폰 안테나로 평생 맞아야해서” “둘다 어색할때 삿대질하는거 똑같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18.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 사진 = JTBC 한끼줍쇼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