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TT가 필리핀에서 금지곡인 이유

  						  
 								 

지난 1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필리핀에서 활동하는 한국 방송인 라이언 방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개그우먼 박나래는 “아이언 방이 TT가 사실 필리핀에서 금지곡이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라이언 방은 “금지곡은 아닌데 TV에서 들을 수 없는 곡이다”라고 말했고, 많은 사람들은 의아해했다.

이유를 묻자 라이언 방은 “TT가 필리핀 말로 남자 그…”라며 말 끝을 흐린 후 “필리핀에서 TT라고 그러면 사람들이 놀란다”라고 했다.

김숙은 양손으로 TT 안무 동작을 따라하며 “이러면 깜짝 놀라냐?”며 재차 물었다.

라이언 방은 “남자들이 깜짝 놀라든가 좋아하든가 하지 않겠나, 필리핀에는 TT 모양 이모티콘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김숙은 라이언 방과 함께 출연했던 안무가 리아킴에게 “안무를 만든 사람으로서 어떤 의도가 있었냐”고 물었고 리아킴은 “전혀 몰랐다 저는 그냥 ㅜㅜ를 생각하고 만들었다. 그러고보니 아래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느낌이 든다. 제가 잘못한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2018.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비디오스타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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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 직업을 에로배우로 착각한 일본 점원 반응

방송인 유병재를 에로배우로 오해한 일본 점원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지난 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일본 여행을 떠난 유병재, 유규선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기차 여행을 떠난 두 사람은 기차에서 기념품 카트를 판매하는 점원이 등장하자 엽서를 사기로 했다. 유규선은 점원에게 “공짜 선물을 드릴게요”라며 병재 굿즈인 황색 칫솔을 선물했다. 그는 선물을 주며 “옐로우 티스 스타”라고 말했다. 그러자 점원은 “에로스타?”라며 당황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점원 말에 놀란 유병재는 “노노노 에로스타 노”라고 외쳤고, 점원은 “섹시보이”라며 웃었다. 이에 유병재는 “노 섹시보이”라고 대답했다.

인터뷰에서 유규선은 “에로 스타 이미지가 너무 잘 어울려서 놀랐다. 섹시보이로 남아도 되지 않을까 싶다. 한국에서도 없는 이미지니까”라고 즐거워했다.

2018.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