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 하나로 10분 만에 ‘물고기 20마리’ 잡을 수 있는 방법

  						  
 								 

채널A의 예능 프로그램 도시어부가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낚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 우산 하나로 쉽게 낚시하는 방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개그맨이자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유상무는 지난 9월 우산 하나로 10분 만에 물고기를 20마리 잡을 수 있는 꿀팁을 공개했다.

그의 공식 유튜브 채널 유상무TV에 올라온 영상에서 그는 우산 하나만 들고 개울가를 찾았다.

그는 “낚시할 때 다른사람이 잡는 것이나 구경하는 분들이 있다. 그런데 오늘 진짜 쉽게 낚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물이 흘러내려가는 곳에 활짝 핀 우산을 올려두었다. 그러자 물고기들이 하나 둘 씩 튀어올라 우산 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어린 아이들도 따라할 수 있을 정도로 쉬운 방법이었다.

영상에 등장하는 아주머니도 우산을 그냥 올려둔 것만으로 물고기를 상당히 많이 잡아 눈길을 끌었다.

유상무는 “어디에서든 가능하다. 물살이 빠르고 경사진 곳이라면 더욱 잘 잡힌다. 많이 잡아서 참치 넣고 매운탕 끓이면 엄청 맛있다”고 밝혔다.

해당 영상은 무려 105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여전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낚시하러 갈 때 이제 우산 챙겨야겠다” “이제 나도 도시어부”라는 반응을 보였다.

2018.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유튜브 유상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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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와 비행기가 충돌하는 버드 스트라이크 실제 모습ㄷㄷ

새가 비행기와 부딪치면 어떻게 되는지 자세히 아는 사람은 드물다.

버드 스트라이크(Bird Strike)로 알려진 새와 비행기의 충돌로 인해 미국 항공사들은 매해 12억 달러(한화 약 1조 3천억 원)의 추가적인 손실을 입고 있다.(물론 새들의 안타까운 죽음도 큰 손실이다)

국제민간항공기구의 발표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4년 사이에 65,139 건의 버드 스트라이크가 발생했다고 한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위티피드(Witty Feed)에서는 버드 스트라이크 실제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공개되어 많은 누리꾼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1.대부분의 버드 스트라이크는 비행기 이착륙간 항공기가 낮은 고도로 운항 중일 때 발생한다.

2. 버드 스트라이크는 7월과 10월 사이에 가장 흔하게 일어난다.


3. 철새 떼들은 특히 위험하며, 여러 마리의 새가 한 번에 부딪히게 될 경우에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4. 충돌한 새의 사체는 스나지(Snarge)라고 불린다.

5. 스나지들은 보통 법의학 연구소로 옮겨져서 어떤 종의 새인지 밝혀진다.

6. 새뿐만 아니라 다른 큰 동물들 역시 비행기와의 충돌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7. 민간 항공기와 충돌한 코요테는 총 440마리에 달하고 사슴의 경우에는 1000 마리가 넘는다.

8. 역사적으로는 오빌 라이트(라이트 형제)가 1905년에 최초의 버드 스트라이크를 경험했다.


9. 1988년에는 비둘기들이 이륙 중이던 항공기의 두 엔진에 충돌해서 추락 사고를 일으켰다. 이 사고로 35명의 승객들이 사망했다.

10. 비행기와 가장 자주 충돌하는 새는 독수리와 갈매기다.

11. 북미 지역에서는 새들의 개체 수 증가로 버드 스트라이크의 위험이 증가했다.

12. 문제는 예방적인 조치를 취하는 것말고는 따로 해결 방법이 없다는 점이다.

13. 항공편이 버드 스트라이크로 인해 취소되었다는 소식은 매일 최소 한 건 이상씩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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