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빨’ 논란에서 살아남은 5명의 여성 BJ

2015년 December 18일   admin_pok 에디터

000


아무래도, ‘캠빨’은 무시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면 그대로의 미모를 자랑하는 여BJ들이 있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캠빨 논란에서 살아남은 여BJ들.JPG’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지금부터 캠 밖에서도 끄떡없는 여성 BJ들을 알아보자.

1. 김이브

001

2. 엣지

002

3. 이설

003

4. 한나

004

5. 윰댕

005

2018.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


놓치면 후회할 기사 더보기

페-미들에게 욕먹고 있지만 올해 뉴욕타임스에 선정됐다는 배우

뉴욕 타임스가 올해의 배우에 배우 유아인을 선정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6일 미국 언론인 뉴욕 타임스는 2018 올해의 배우를 선정했다. 유아인 외에 더 와이프(The Wife)의 글렌 클로즈(Glenn Close), 퍼스트 리폼드(First Reformed)의 에단 호크(Ethan Hawke), 유전의 토니 콜렛(Toni Collette), 쏘리 투 보더 유(Sorry to Bother You)의 키스 스탠필드(LaKeith Stanfield), 서포트 더 걸즈(Support the Girl)의 레지나 홀(Regina Hall), 벤 이즈 백(Ben is Back)의 줄리아 로버츠(Julia Roberts),

로마의 얄리차 아파리시오(Yalitza Aparicio), 에이스 그레이드(Eighth Grade)의 엘시 피셔(Elsie Fisher), 더 페이버릿(The Favourite)의 엠마 스톤(Emma stone)이 올해의 배우로 선정됐다.

뉴욕 타임스는 유아인을 “유아인은 가장 일상적인 일을 인상 깊게 표현했다. 물감이 마르고 페인트가 굳는 평범한 현상을 매혹적으로 표현한 것과 같다”는 평과 함께 올해의 배우로 선정했다.

또, “유아인이 연기한 종수는 작품에서 무라카미 하루키, 이창동 감독이 그리려고 한 캐릭터보다 더 선명하고 짙게 느껴졌다. 유아인은 한국의 인기스타다. 하지만 그는 이번 연기를 통해 잘생긴 얼굴 뒤에 숨은 가능성을 끄집어 냈다”고 설명했다.

지난 5월 개봉한 버닝은 이창동의 감독 아래 유아인, 스티븐 연이 주연 배우로 참여해 부일 영화상 최우수감독상을 비롯해 대종상 최우수 작품상, 칸 영화제 국제 비평가 협회상 등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2018.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뉴욕 타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