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피셜 “Should는 해야 한다라는 뜻 아니다”

  						  
 								 

조동사 Should는 영어를 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단어다.

학교에서 배우는 영어 수업뿐만 아니라 영어를 사용하는 실생활에서도 빼놓을 수 없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Should를 해야 한다라는 뜻으로 배운다. 하지만 원어민들이 사용하는 Should의 실제 의미는 해야 한다와 거리가 멀다.

유명 영어 유튜버 올리버쌤 역시 이 부분을 지적했다.

지난 2016년 올라온 영상에서 올리버는 “Should는 해야 한다라는 뜻이 아니다. 꼭 해야한다는 느낌보다는 추천하는 뜻이다”라고 밝혔다.

실제 원어민들이 사용하는 Should는 해야 한다의 의미보다는 하면 좋다에 가까운 뜻이다.

올리버는 “You should use that bungee cord(번지 줄을 쓰는 것이 좋다)는 말을 들으면 꼭 번지 줄을 안 쓰고 뛰어내려도 된다”며 재밌는 상황극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어 그는 “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면 Should가 아닌 Have to나 Must를 써야한다. Should는 추천, Have to나 Must는 꼭 해야 한다는 느낌이다”고 설명했다.

가령 You must use a bungee cord라는 말이 있다면, 이는 반드시 번지 줄을 사용해야한다는 뜻이다.

실생활에서 쓰이는 뉘앙스 차이가 분명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영어 교재와 교과서에 Should는 해야 한다는 의미로 써있다.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원어민이 한국 영어 교재 보면 진짜 웃길듯” “학교에서 잘못 배웠구나”라는 반응을 보였다.

2018.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유튜브 채널 올리버쌤


놓치면 후회할 기사 더보기

39살 모솔남이 소개팅에서 퇴짜맞은 진짜 이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39살 모솔..소개팅에서 뷔페 데려감 이라는 글이 올라왔는데 그가 퇴짜맞은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다.

아래부터는 해당 소개팅남이 직접 쓴 글 내용이다.

소개팅 첫 만남에 뷔페로 간 소개팅 남과 여

역시나 그녀에게 돌아온 답은 좋은 사람만나라는 거절..

굴하지 않고 “저는 언제나 이 자리에 있겠습니다” 라고 보냈지만 여자는 돌아오지 않은 듯 하다.

소개팅 주선자는 다음 소개팅전에는 함께 쇼핑하러 가자고 한다.

일반인들은 절대 소화할 수 없다는 지드래곤 스타일…

▼ 실제 소개팅에 입고나갔던 옷 ▼

이를 본 네티즌들은 “컨셉인거야..?”, “그냥 정장을 입어주세요”, “안타까워서 한숨이 나오네ㅠㅠㅠ”, “첫만남에 뷔페를 갔다니…ㄷㄷㄷ”, “장갑은 왜끼시는거에요???”, “지디 스타일은 함부로 도전금지..!!!!” 등 그를 응원하는 글과 함께 안타까워 하는 댓글이 대부분이었다.

2018. 콘텐츠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사진 출처 = 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