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달러 당첨된 남자에게 일어난 안타까운 소식..

  						  
 								 

미국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즉석 복권으로 백만 달러(약 10억 원)에 당첨되는 행운을 거머쥔다.

뜻밖에 찾아온 행운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평소 하지 못했던 소망을 떠올린 남성

“이 복권이 우리 가족 인생을 바꿀 겁니다. 일단 트럭을 하나 사서 여행도 좀 가보고 싶습니다”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간다는 소박한 꿈이었으나 그걸 이루기에 남은 날이 너무 짧았다.

당첨 후 병원에 가서 건강검진을 해봤는데.. 뇌와 폐에 말기 암이 발견된 것

평소 형편이 어려웠던 그는 비싼 병원비 때문에 평소 병원에 가보지 못했다.

결국 그는 차를 사지도 여행을 해보지도 못한 채 복권 당첨 3주 만에 세상을 떠났고, 이 안타까운 사연은 이웃들에게도 애석함으로 남았다.

2018.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25년간 ‘같은 번호’로 복권사 ‘3800억’당첨된 남자가 찍은 번호

최근 미국의 60대 남성이 당첨금 약 7800억원에 이르는 파워볼 복권의 주인공 2명 중 한 명이 됐다.

로버트 베일리(67)은 뉴욕 할렘에 살고 있으며 공무원으로 일하다 은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버트는 총 당첨금 약 7792억원의 절반인 3895억을 받게 됐으며, 일시불로 선택해 세금을 제외하고 1420억원을 입금 받는다.

그의 당첨이 특별한 이유는 1993년부터 한주도 거르지 않고 복권을 샀는데, 매번 동일한 숫자로 복권을 구입한 것.

로버트가 1993년부터 선택한 번호는 8,12,13,19,27,40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로버트는 “오늘 아침 이곳에 오기 전에도 복권을 샀다.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게임에 도전할 것”이라고 말하며 “어머니를 위해 땅을 사고, 라스베이거스나 바하마로 여행을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로버트 외 다른 당첨자는 싱글맘으로 세 딸을 키우고 있는 레린느 웨스트(51)였다.

2018.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