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너무 커서 트라우마까지 생겼다는 여배우

  						  
 								 

작아도 문제 커도 문제, 딱 이 상황과 맞는 말인 것 같다.

많은 사람들 눈과 귀에 즐거움을 선사해줬던 영화 라라랜드

이 영화 속에서 사랑스러운 여자 주인공을 맡은 엠마스톤은 다소 특이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다.

다른 사람들은 너무 부러워하는 큰 눈 때문에 충격적인 경험을 한 뒤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한다.

엠마스톤과 절친이라고 알려진 제니퍼 로렌스는 그녀의 연기를 응원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은 바로 그 날 사건은 발생한다.

한참 공연을 하던 엠마 스톤은 유독 큰 눈 때문에 착용하고 있던 콘탠트 렌즈가 동시에 튀어나와버렸다.

평소 엄청나게 나쁜 시력의 소유자였던 엠마 스톤은 “그 순간 갑자기 눈이 멀어버린 것처럼 공포스러웠어요” 라고 말했다.

공연 스태프들은 무대에서 무서워하고 있는 엠마 스톤을 붙잡고 내려왔고, 그녀는 멘붕에 빠진 상태로 “이건 재앙이야!” 라며 계속 절규했다고 한다.

엠마 스톤의 절친 제니퍼 로렌스는 이 사태를 눈치채고 재빨리 무대 뒤로 달려왔고,

그때서야 비로소 엠마 스톤은 진정할 수 있었다고 한다.

어떻게 큰 눈이 트라우마냐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시력이 엄청 나쁜 엠마 스톤에게는 그 순간 공포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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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들에게 욕먹고 있지만 올해 뉴욕타임스에 선정됐다는 배우

뉴욕 타임스가 올해의 배우에 배우 유아인을 선정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6일 미국 언론인 뉴욕 타임스는 2018 올해의 배우를 선정했다. 유아인 외에 더 와이프(The Wife)의 글렌 클로즈(Glenn Close), 퍼스트 리폼드(First Reformed)의 에단 호크(Ethan Hawke), 유전의 토니 콜렛(Toni Collette), 쏘리 투 보더 유(Sorry to Bother You)의 키스 스탠필드(LaKeith Stanfield), 서포트 더 걸즈(Support the Girl)의 레지나 홀(Regina Hall), 벤 이즈 백(Ben is Back)의 줄리아 로버츠(Julia Roberts),

로마의 얄리차 아파리시오(Yalitza Aparicio), 에이스 그레이드(Eighth Grade)의 엘시 피셔(Elsie Fisher), 더 페이버릿(The Favourite)의 엠마 스톤(Emma stone)이 올해의 배우로 선정됐다.

뉴욕 타임스는 유아인을 “유아인은 가장 일상적인 일을 인상 깊게 표현했다. 물감이 마르고 페인트가 굳는 평범한 현상을 매혹적으로 표현한 것과 같다”는 평과 함께 올해의 배우로 선정했다.

또, “유아인이 연기한 종수는 작품에서 무라카미 하루키, 이창동 감독이 그리려고 한 캐릭터보다 더 선명하고 짙게 느껴졌다. 유아인은 한국의 인기스타다. 하지만 그는 이번 연기를 통해 잘생긴 얼굴 뒤에 숨은 가능성을 끄집어 냈다”고 설명했다.

지난 5월 개봉한 버닝은 이창동의 감독 아래 유아인, 스티븐 연이 주연 배우로 참여해 부일 영화상 최우수감독상을 비롯해 대종상 최우수 작품상, 칸 영화제 국제 비평가 협회상 등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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