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이 유일하게 사과했다는 한국 가수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했던 가수 김연자는 북한에 초청받아 공연을 갔었던 일화를 공개한 적이 있는데 이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 일화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점은 바로 북한 김정일이 한국 가수에게 직접 사과를 했다는 것.

어떤 일로 사과를 했던 것일까?

북한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효콘서트 에 초청을 직접 받았다는 김연자.

당시 북한에선 눈물 젖은 두만강, 목포의 눈물 등 전부 금지곡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무대를 본 이후, 금지되었던 노래들이 전격 해제되었고 몰래 숨어서 부르고 다니던 북한 주민들은 마음 놓고 부를 수 있게 되었다고.

뿐만 아니라 최고 지도자만 탈 수 있는 특급열차로 평양에서 함흥까지 간 적도 있다고 밝혔다.

또한 김련자라고 표기되는 점에 김정일은 “남한에서는 연자일 텐데 북한식으로는 련자라서…미안합니다.” 라며 직접 사과를 했다는 소리에 모두 놀랐다.

김연자의 공연은 로동신문 1면에 실릴 정도로 북한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을 정도.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진짜 무서우셨겠다”, “정일이가 공연 맘에 들었나보다ㅋㅋ”, “사과를 했다고…?”, “공연이 얼마나 좋았으면ㅋㅋㅋ국빈대접까지 해줘”, “김정일 노래 좋아하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8. 콘텐츠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사진 출처 = kbs2 해피투게더/온라인커뮤니티


놓치면 후회할 기사 더보기

스킨스쿠버 중 상어 만난 남성.. 상어 코잡았더니 일어난 일

유튜브 채널 Boris Crosby에 올라온 한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 속 등장하는 스킨스쿠버를 하고 있는 라이언 왈튼

그는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해변가에서 스킨스쿠버를하다 저 멀리서 상어가 다가오는 것을 목격한다.

뒤늦게 상어를 본 것이기에 도망가기에도 이미 늦은 상황.

라이언은 “이제 죽었구나”라고 생각했다.

그러다 문뜩 든 생각 “상어의 코를 만지면 살 수 있다”.

라이언은 해당 말이 진실인지 아닌지 알지 못했지만, 상어가 점점 자신에게 다가오자 급한 대로 상어의 코를 잡는다.

그러다 놀랍게도 상어는 지느러미만 움직인 채 라이언에게 더 이상 다가오지 못한다.

이 모습은 함께 있던 사진작가 레이 코브가 촬영했다.

둘은 강아지가 꼬리를 흔드는 것처럼 코를 잡힌 상어가 지느러미만 움직이자 마치 애교를 부리는 것처럼 느껴져 개상어라는 별명도 지어줬다.

한편 이 영상은 유튜브에 올라오며 화제가 됐고, 전문가에 따르면 그 상어의 정식 명칭은 레몬상어라고 한다.

겉표면이 울퉁불퉁한 것이 마치 레몬껍질 같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인데, 인간에게 해를 가할만한 폭력적인 성향이 아니라고 한다.

실제 레몬상어 공격으로 인간이 숨진 사례는 보고된 바 없다고.

그런데 상어를 만났을 때 코를 때리거나 만지면 산다는 속설은 진짜다.

상어는 누군가가 코를 잡거나 때릴 경우 긴장성 부동화상태가 된다고 한다.

긴장성 부동화란 움직이지 않으며 눈을 간헐적으로 떴다 감았다 하며 몸이 굳는 것을 말하는데, 최면에 걸렸다고 말하기도 한다.

2018.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 사진 – 유튜브 채널 Boris Cros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