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피는 게 취미라며 SNS에 흡연 사진 공개한 여배우

  						  
 								 

배우 금보라가 자신의 취미를 당당히 공개했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금보라의 취미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금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가 피우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시가는 담뱃잎 만 것을 다시 커다란 고급 담뱃잎으로 감싸 만드는 두꺼운 담배다. 보통 담배보다 연기가 많이 나고 독해 쉽게 접하기 힘든 취미 생활이기도 하다.

금보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가를 든 채 웃고 있거나 직접 입에 대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런 사진과 함께 “시가 즐거움, 행복, 기쁨” 등의 글도 함께 남겨 평소에 시가를 즐겨 핀다고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엄청 힙하네” “멋있다” “인생 행복하게 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금보라는 지난 7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서수남 편에 출연해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서수남은 “남자 아이들 셋 데리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강한 힘이 어디서 나왔을까?”라며 금보라의 정신력에 감탄했다. 이에 금보라는 “자식의 힘이다”라며 “한동안 자면서 내일 아침에 눈을 안 떴으면 좋겠다. 너무 힘든 세상, 진짜 눈을 안 떴으면 좋겠다 그런 시기가 있었다”고 말했다.

8억 빚을 갚기 위해서 8년 동안 밤낮없이 일했다는 금보라. 이때를 회상하며 서수남은 “정말 금보라가 그 때 어려웠다”며 “아이들 세 명을 데리고 빚을 몽땅 떠안았다. 어떻게 저런 몸에서 그렇게 강한 정신력이 나오는지 정말 연구대상이다”라고 칭찬했다.

2018.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 사진 = 금보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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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만취한 여직원 부모님한테 데리고 갔다가 회사 짤림

과거에 발생했던 한 사건이 현재 다시 한번 재조명을 받고 있어 누리꾼들의 상당한 관심이 쏠려있다. 해당 사건은 2013년 한 대기업 회식자리에서 시작된다.

술자리가 끝난 남자직원 A씨는 술에 취한 여직원 B씨를 데려다주려하지만 집을 정확히 몰라 어쩔 수 없이 본인 부모님 집에 데려갔다.

그러나 4일 뒤, B씨는 A씨에게 성-추-행범이라며 고소당한다.

B씨 증언에 따르면, A씨가 자신의 옷을 벗기고 씻겼으며 그 과정에서 성추행을 했다는 이유였다.

A씨는 술에 취했던 여직원 B씨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되었고 회사 징계위원회 결정으로 인해 회사에서도 해고를 당했다. 억울한 마음에 A씨는 재판을 청구하였다.

재판 결과 1심에서는 무죄판결이 나오고 2심 또한 검찰의 상고 포기로 무죄가 선고된다.

법원 측은 여직원 B씨를 A씨 본인 부모님 집에 데려갔으며 그 장소에서 강제추-행을 할만한 이유가 불충분하다고 밝혔다.

여직원 B씨와의 재판에서 승소한 A씨는 해고 취소 소송으로 1년 6개월만에 회사로 다시 복귀했다.

한편, 해당 과거 사건을 접한 네티즌들은 “회사에 다시 복귀한다해도..일이 손에 잡힐까”, “복귀해봤자 이미 소문났을텐데”, “여자가 해고당해야하는거아니냐”, “좋은일하려다 뭔 고생…”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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