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0만원짜리 인테리어 수준 ㄷㄷ

  						  
 								 

2300만원짜리 인테리어 수준 ㄷㄷㄷ

유명 연예인 ‘석방’될 때 ‘일본 경찰’이 카메라 앞에서 보인 행동

어쩌면 절호의 홍보 기회일지도 모른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완벽하게 활용한 일본 경찰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리고 유명인의 영향력은 역시나였다.

음주 운전으로 사람을 치고 달아나 경찰에 체포되었던 일본 걸그룹 ‘모닝구 구스메’ 전멤버 ‘요시자와 히토미’가 보석으로 석방되던 날이었다.

인기 걸그룹이 뺑소니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다 보석으로 석방된다니, 기자들에게 얼마나 흥미로운 일인가. 그렇지 않아도 석방 2시간 전부터 각종 방송사 취재진들은 경찰서 앞에 모여있었다.

이때 취재진들은 일본 경찰들이 벽에다 갑자기 어떤한 포스터를 붙이는 이상(?)행동을 보게된다. 그들은 “음주운전 박멸 포스터 붙이려는 건가?” “유명인이 하는 일일 경찰서장보다 100만 배 홍보 효과가 있을거에요”라며 수군대기 시작했다.

절호의 홍보기회를 한번에 경찰관들 덕에 결국 유명인 석방 모습과 함께 홍보 포스터가 전국적으로 생중계가 되었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방송 생중계는 절호의 홍보 기회라고 판단했다고.

일본 경찰들이 붙인 포스터는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던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포스터였다. 이에 일본 현지에서는 경찰관들이 재치있었다며 반응이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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