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택시기사들이 ‘파업 참여 안한’택시 보고 한 행동

  						  
 								 

지난 20일 카풀을 반대한다며 총파업 집회를 연 택시기사들.

경찰에 따르면 이날 택시 4개 단체 소속 택시 노동자들은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카카오 카풀 반대 3차 집회를 개최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택시기사들은 국회 앞에서 마포대교까지 대규모 행진을 이어갔다.

그런데 행진 과정에서 일부 집회 참가자들의 행동 때문에 마포대교 일대에 혼란이 빚어졌다.

이유는 집회에 참여하지 않은 택시를 보고 “배신자 XX”, “저 개 XX”등 욕설을 하며 주변을 둘러싸 가로막았기 때문.

욕설 등 위협을 받은 택시기자는 “집회 측 물품 전달을 위해 잠시 탑승한 것”이라고 말하며 집회 참가자임을 밝혔지만 감정이 격해진 참가자들은 “택시를 엎어버리자”며 위협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동은 다행히 인근에 있던 경찰의 제지로 겨우 일단락됐으나 이 외에도 술에 취한 몇몇 참가자들은 한강 다리나 골목길 등에서 소변을 보기도 해 시민들에게 불쾌감을 안겼다.

한편 집회 주최 측은 “카풀 서비스 폐지 등 택시업계의 요구가 수용될 때까지 집회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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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부터 다르다” 강호동에게 딱밤 맞은 김종국 이마 상태ㅋㅋㅋㅋㅋ

 

강호동에게 딱밤을 맞는다면 당신의 이마는…?

지난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가로채널에서는 김종국과 강호동이 힘 대결을 펼치는 내용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게임 대결에 앞서 선후공을 결정짓는 가위바위보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은 “난 무조건 이긴다”고 말했고 김종국 역시 “나도 이길 거다”라고 강조했다. 그러자 강호동은 “그럼 꿀밤 때리기 한 번 할까”라고 제안, 김종국 역시 “알았다”며 흔쾌히 제안을 받았다.

가위바위보를 시작한 두 사람. 첫판에 둘 다 가위를 내 무승부가 된 강호동과 김종국. 이어진 판에서 강호동은 보를, 김종국은 주먹을 내 강호동이 승리했다. 하지만 김종국은 “안 보이는데? 안 보이는데?”라며 자신의 손이 옷 속에 들어가 무엇을 냈는지 볼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김종국은 “소매가 이렇게 긴지 몰랐네. 이렇게 쏙 들어갈지 몰랐네”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강호동은 “카메라가 다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호동은 체념한 김종국의 앞머리를 올리며 장난을 치기 시작했고, 김종국은 “때리는 것만 하면 되지. 사람을 뭐 이렇게 모욕감을 주느냐”고 소리쳤다. 이어 “빨리 때리고 끝내라”고 덧붙였다.

강호동은 이마를 걷은 김종국에게 부웅 소리를 내며 때릴 듯한 액션을 반복하여 김종국을 열 받게 했고, 결국 김종국은 “이제 그 소리 내면 때린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강호동은 “알겠다”라고 말하고 김종국의 이마를 강타했다.

화면을 보던 스튜디오 패널들은 모두 소리를 지르며 김종국을 걱정했지만 그는 “하, 힘 많이 약해졌네”라며 “아무렇지도 않은데?”라고 말했다.
이 모습을 본 패널들은 “이마가 빨갛다. 빨개졌다”며 놀렸다. 강호동도 “붓는다. 붓는다”라며 장난을 쳤고 김종국은 “두 대 걸고 한 번 더 하자”라고 졸랐다.

강호동이 이를 거절하자 “그럼 나 안해. 나 안 하고 집에 갈 거야”라고 우겼다. 이에 강호동은 “나도 안 잡을 것”이라며 “가라, 가. 가면 시청자들이 좋다고 하겠다”라고 말하며 유치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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