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소녀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생리대와 탐폰을 달라고 한 이유

  						  
 								 

온라인 미디어 리틀띵스에서 소개한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사연에 따르면 미국 아이오와주 출신의 여성 멜리사 크넛슨은 딸이 크리스마스에 받고 싶은 선물을 듣고 예상을 완전히 빗나가 놀란다.

이유는 7살 딸 브레닌이 원하는 선물은 생리대와 탐폰이었기 때문.

심지어 생리대와 탐폰의 단어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던 브레닌은 엄마에게 pagina covers라는 특이한 단어까지 사용하며 열심히 설명했는데, 엄마는 처음에 매우 놀랐으나 딸이 왜 이런 선물을 원하게 됐는지 그 이유를 깨닫는다.

엄마는 브레닌과 함께 자선단체를 방문해 봉사를 하곤 했는데, 빈곤층 여성들이 가장 필요한 물건은 바로 여성용품이었던 것.

이 사실을 기억하고 있던 브레닌은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 위해 자신의 크리스마스 선물로 여성용품을 선택한 것이다.

엄마는 딸의 기특한 생각에 감동해 브레닌과 함께 빈곤층 여성들에게 여성용품 기부에 나섰다.

한편 멜리사는 “7살짜리 딸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부탁한 선물이 나에게는 매우 놀라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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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시절 학교 짱들하고만 연애했다는 여자 연예인

“만날 거면 짱을 만나는 게 낫지 않아요?”

남다른 학창시절을 공개한 연예인이 있다.

오늘의 주인공은 솔비다.

솔비는 과거 방송된 tvN ‘토크몬’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솔비는 “학창시절에 인기 많았나?”라는 질문에 “학교 앞에 오토바이가 줄을 서 있었다”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이어 “미모 때문이 아니라 어릴 때 짱들만 만나서 그렇다”라고 고백했다.

알고 보니 솔비는 학창시절 이른바 ‘짱’들만 만났다고.

“(기왕)만날 거면 짱이 낫잖아요”라며 자신만의 소신(?)을 밝힌 솔비.

남자친구랑 만나면 무엇을 했느냐는 질문에는 “오토바이도 타봤다. 타다 보면 버스랑 인사하고 그랬다. 그런데 헬멧은 꼭 쓰고 탔다. 데이트 코스로는 주로 당구장이나 피시방을 갔다”고 말했다.

솔비가 짱들의 싸움을 붙인 적도 있다고.

그는 “A랑 연락하고 있는데 B가 저에게 대시를 해왔다. 어쩌다 같은 장소에 둘 다 불렀고, 저는 가고 둘이 남았다 “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솔비는 두 사람 모두를 거부했다고 말했다.

또한 솔비는 고등학교 시절 당구장 아르바이트 경험도 털어놨다.

솔비는 “그때 당구가 재미있었다. 포켓볼과 4구를 주로 쳤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거 솔비 어머니는 방송에 출연해 딸의 학창시절을 폭로한 바 있다.

솔비 어머니는 과거 KBS2 ‘해피선데이-맘마미아’에 출연해 “솔비가 중 3 때 선생님이 학교로 오라고 해서 갔더니 고등학교가 갈데가 없다고 하더라. 그래서 재수는 못시키니 어디든 학교를 보내야겠다 했더니 그러면 공고를 가야한다고 했다”며 “자식 키우면서 학교 갈데가 없다는 말에 상처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솔비는 이에 “난 학교 얘기를 방송에서 한 적이 없다”며 어머니의 폭로에 당황해했다.

솔비는 “난 학교가 중요하지 않다. 어떻게 커서 어떤 내가 되느냐가 중요하다”고 했다.

2018.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 사진 = tvN 토크몬 및 솔비 인스타그램, KBS2 어서옵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