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거부자’들이 대체 복무로 36개월 동안 교-도소에서 하게 될 일

  						  
 								 

최근 국방부가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에 대해 군입대 대신 36개월 교-도소 합숙 근무로 방침을 정한 가운데, 그들이 교-도소에 가면 하게 될 일들이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앞서 국방부는 이들에 대해 화재진압과 구조활동 보조업무를 하는 소방, 간병 등의 업무를 보조하는 국·공립병원, 치매노인 생활지원 등의 업무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등도 검토했지만 결국 교정기관으로 단일화했다.

가장 큰 이유는 ‘합숙’이 가능한다는 점. 영내에서 함께 생활하며 군 복무를 하는 현역병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고 별다른 준비 없이 합숙근무를 할 수 있는 교-도소를 확정한 것이다.

여기서 교-도소에 배치받은 대체복무자들은 어떤일을 할까?

국방부는 “주로 하게 될 일은 취사와 물품보급 등 육체노동이 주 업무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대체복무자들이 배치받은 교정시설은 재소자가 많이 수용된 곳이라 쉬는 시간이 적고 업무 강도가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들은 대부분 수도권 교정시설에 배치 될 것으로 판단된다. 이유는 대체 복무를 신청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대도시 거주자로 파악되며, 교정시설 또한 수도권 지역에 밀집되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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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어서 대학 못가는 학생들 지원해주고있는 연예인ㄷㄷ

tvN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97로 사랑받은 배우 이일화가 그동안 남몰래 해온 선행이 공개되고 있어 화제를 모았다.

그녀가 의정부에 사는 여러 학생들의 대학 등록금을 지원해준 것이다.

지난 26일 오센은 의정부 지역 청소년 돕기 사역을 하고 있는 전웅제 목사님의 말을 빌려 이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일화는 대학에 진학할 형편이 안되는 학생들에게 등록금을 지원했고, 그녀의 도움으로 대학에 입학했지만 여전히 등록금 부담에 휴학을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또 한번 등록금을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바쁜 활동 중에도 염려하는 마음을 갖고 혹여나 꿈을 펼치지 못할 아이들에게 선행을 베푼 것이다.

이일화는 외에도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단에 악기를 기부하고 지구촌 나눔운동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등 조용히 선행을 베풀고 있다.

한편 엄마같이 따뜻한 마음을 갖고있는 이일화가 또 엄마 역할을 하고싶다는 의견을 내비쳐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월 삼청동 카페에서 영화 천화 주연 기념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응답하라 시리즈에 관련된 질문이 나왔다.

그녀는 “응답하라 시리즈 모두 엄마로 출연해 연기 변신에 성공했는데 4편에도 출연하겠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응답하라 전편을 연기하는 동안 아쉬움이 참 많았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4편에서도 감독님이 나를 캐스팅한다면 이 아쉬움을 드라마에 잘 녹여내고 싶다. 정말 후회없는 연기해 감독님과 이우정 작가님에게 보답하는 시리즈로 만들겠다”고 대답했다.

세 시리즈 내내 남편 역으로 함께 호흡을 맞춘 성동일 역시 4편 배역에 대해 호감을 보이며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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