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투자자(존버) 근황.JPG


 						  
 								 

SBS스페셜에서 ‘2018 고스트 머니’로 방영된 비트코인 투자자들의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올해 1월 우리나라 가상화폐 시장. 여기서 비트코인 가격은 2천만원을 상회했다. 당시 가상화폐 투자는 노다지로 불렸다.

당시 하룻밤에 일확천금의 수익을 얻었다는 인증부터 앞으로 금융시스템이 ‘가상화폐’로 바뀔 것이라는 예측이 이어졌다.

가상화폐 광풍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가상화폐에 투자하기 시작했고 일부는 학교나 직장을 관두고 하루종일 가상화폐 시세를 보기도 했다.

하지만 현재 가상화폐 광풍은 유령처럼 사라졌고, 가상화폐 투자로 일확천금을 꿈꾸던 사람들은 여전히 가상화폐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이른바 ‘존버’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한국 재무심리센터 대표 신성진 씨는 “돈에 대한 공부를 해야 한다. 살아가면서 우리 영향을 미치는 돈에 대한 공부는 안 한다. 남들이 그렇게 벌었다고 하는 것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힘과 지혜가 없는 사람들이 그렇게 당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기르는 공부를 했으면 좋겠다”라고 조언했다.

↑가상화폐 투자로 행복회로 돌리던 사람들

하지만 현재

2018.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 사진 – SBS스페셜

과거 이명박 앞에서 노래부르다 멱살 잡혔다는 가수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 앞에서 노래부르다가 멱살 잡혀 끌려간 연예인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다시 회자되고 있다.

그렇다면 이런 모욕적인 일을 당한 연예인은 누구일까 ?

바로 발라드의 귀재, 발라드의 대장님 박효신.

아니 대체 왜?

그는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군대에서 노래를 부르던 중 멱살을 잡혀 끌려갔던 일화를 이야기했다.

“자대 배치받고 첫 스케줄 갔던일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합동 임관식이었는데 대통령 오는 행사가 그렇게 삼엄한 분위기일 줄 처음 알았죠

그곳에서 학교 강당에서나 쓸 법한 스피커 두 개만 있었고, 테-러의 위험이 있다며 물조차 반입이 되지 않았다고 한다. 때문에 박효신은 물 한모금도 마시지 못한 채 새벽 5시부터 오후 2시까지 건물 밖에서 대기하고 있어야만 했다.

그렇게 한참 기다리다 무대에 선 박효신. 1절을 마치고 갑자기 노래가 멈춰 기다리고 있는데 누군가가 다가와 박효신의 멱살을 잡고 질질 끌고 내려갔다고 한다. 

그리고는 “대통령 행사 끝났으니 그만 나가”라고 말했다.

이러한 모욕적인 일로 인해 박효신은 병이 나, 일주일 동안 병원에 입원까지 했다고 전했다.

박효신은 2010년에서 2012년까지 군 복무를 했으며 이 시기는 이명박이 재임하던 때.

MB의 보여주기식 행사에 이용당했던 박효신은 과연 그 참담했던 사건을 지울 수 있을까

2018.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사진 출처 = 위키백과, 스브스타, 동고동락블로그,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 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