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박스’ 집에 쌓아두지말고 바로 ‘버려야’ 하는 이유

  						  
 								 

사람들은 항상 설레는 마음으로 택배를 기다린다. 택배가 오면 곧바로 제품을 뜯어보느라 택배 박스 처리를 뒤로 미루는 경우가 상당하다.

하지만 택배 박스를 오래 두면 바퀴벌레가 번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택배 박스를 버리기 귀찮아 상자를 쌓아두는 집들도 있고, 택배 박스를 쓰레기통으로 쓰거나 다른 잡동사니들을 넣어두는 용도로 사용하기도 한다.

순간 귀차니즘에서 벗어나고, 일상에서 편리함을 느낄 수는 있지만 오히려 바퀴벌레들에게 천국을 선사하는 셈이다.

습하고 어두운 곳에서 주로 서식하는 바퀴벌레들의 특성상 택배 박스는 번식하기 딱 좋은 장소다. 특히 날씨가 따뜻할 때 바퀴벌레들이 번식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물류창고에 오래 방치되었던 택배 박스에 알을 낳았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바퀴벌레알이 있는 택배 박스가 집에 도착하고, 집에서 또 방치할 경우 바퀴벌레가 알을 까고 나와 집안 곳곳을 돌아다니며 다른 알을 낳을 수 있다.

지난 2017년 tvN 곽승준의 쿨까당에 출연했던 위생해충연구소 양영철 교수 역시 “집에 바퀴벌레가 없다가 보이면 외부에서 들어온 것인데, 택배 상자가 원인일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이어 양 교수는 “택배 상자를 집 안에 모아두는 것은 좋지 않다. 쌓아둘 거면 차라리 외부가 낫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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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고속도로 한복판에 잠시 주차했던 이유

 

“여기에 주차하시면 안됩니다”

무서운 속도로 많은 차들이 지나다니는 고속도로, 속도가 속도인 만큼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항상 안전에 주의해야하는 곳이다. 그러나 고속도로 한복판에 갑자기 차 한대가 급정거를 한다면?

이는 가정이 아니라 실제로 일어났었던 일이다.

꽤 지난 일이지만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해당 사건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이하동일)

고속도로 한 가운데에 갑자기 멈춰있는 차 한대, 이를 발견한 교통경찰이 어떤일인지 확인하기 위해 다가간다.

급정거한 후 한동안 차안에 있다 경찰이 다가오는 것을 본 운전자는 그제야 차에서 내린다.

운전자는 차에서 내려 경찰에게 무언가를 손짓하며 말하기 시작하는데, 무슨일이 일어난 것일까?

그러나 경찰은 운전자가 말을 끝내기도 전에 차부터 갓길로 빼라고 유도했다.

알고보니 운전자가 차를 멈춘 이유는 일행을 잃어버린 것같아서 였는데, 이에 교통센터 한 공보관은 20년 넘게 도공에 근무했지만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이렇게 주정차를 한 경우를 본 적이 거의 없었다며 황당하다는 듯이 말했다.

이어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순간인데, 이런 운전은 절대로 삼가해야 한다”고 덧붙여 말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상상초월이다”, “일행 찾으러 간다고 역주행안한게 어디냐”, “운전하는거랑 걸어다니는거랑 똑같다고 생각하나봐;;”, “경찰 황당”, “그럼 그냥 일행이랑 같이 자전거타고 다녀라” 들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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