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수위로 방통위에 경고받은 드라마 장면 모음


 						  
 								 

조금 더 자극적인 장면을 이끌어내서 많은 시청자들을 사로잡기 위해 드라마 제작진들은 치열하게 경쟁한다.

해당 장면들은 극 중의 상황을 원활하게 하기도 하지만 자극적인 수위탓에 방해가 될 때도 있다.

방통위에게 경고를 받은 역대 드라마 장면을 모아봤다.

1. 유일랍미

방통위는 유일랍미가 남자 주인공의 엉-덩이와 주요 신체 부위를 모자이크 및 흐림처리를 해서 내보낸 점과 여주인공이 비속어를 쓰는 것을 지적하며 경고를 내렸다.

해당 웹드라마가 10대 청소년이 즐겨보게끔 설정 되어있었기 때문에 경고가 내려진 것으로 추측된다.

방통위는 유일랍미에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27조, 제3호 및 제5호, 제44조 제 2항을 적용해 경고했다.

2. 리턴

SBS 리턴은 파격적인 소재를 담기 위해 위험한 장면을 내보냈는데, 황태자 4인방의 악행을 묘사하는 장면에서 여성의 머리를 유리컵으로 내려치고 자-해, 불-륜 등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연출을 가미해 경고를 내렸다.

또, 18살 미성년자인 여고생을 상대로 성범-죄를 일으키는 장면을 노골적으로 묘사해 질책받기도 했다.

3. 오로라 공주

막장 드라마로 주가를 올린 오로라 공주는 적나라한 성적인 표현으로 중징계를 받았다.

방송에 등장한 인물이 자신의 남편에게 가-슴을 보여주며 “다른 집 남자들은 주물러 터트려서 귀찮아 죽겠데, 토끼 주제에”라고 말했고 이에 남편이 “식어 빠진 사발면을 1~2분이면 해치우지”라고 반박했다.

또, 의붓 어머니가 불-륜남과 이별한 딸에게 위장 임신을 부추기는 내용도 문제가 되기도 했다.

4. 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에서는 사고 위험에 처한 오월이 이홍도를 죽,음에 이르게 한 오혜상의 이야기가 경고를 받았다.

해당 장면은 사고를 무마하기 위해 피해자의 남편을 매수하고 증거를 조작, 인멸하며 목격자를 납-치하거나 교통 사고가 난 친구를 외면해 죽,음에 이르게 하는 등 자극적이고 비윤리적이라는 생각을 유발하기 좋았다.

5. 시크릿 가든

지난 2011년 많은 사랑을 받은 시크릿 가든은 “등장인물들이 저속한 표현을 사용하는 내용과 남녀 주인공이 장시간에 걸쳐 키스하는 장면을 방송하고, 이를 청소년 시청 보호 시간대에 재방송했다”는 이유로 경고 조치를 내렸다.

2018.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유일랍미/리턴/오로라공주/내딸금사월/시크릿가든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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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랑 살기 싫어 은행 턴 70대 남자의 최후 ㄷㄷ

미국 캔자스 주에 거주하는 한 70대 은행강도 사건이 화제가 되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캔자스 주에 거주하는 로렌스 존 리플(70)은 지난 2016년 한 은행에 총을 들고 침입해 돈을 요구한다.

은행직원은 그에게 3000달러를 건넸지만 그는 도망가지 않고 경찰이 올때까지 기다려 순수히 체포된다.

그가 은행을 털었는데 경찰에 순수히 체포된 이유가 황당한데, 법원기록에 따르면 그는 경찰에 “아내와 함께 사는 것을 더이상 참을 수 없다. 집에 있는 것보다 감옥에 가는 게 더 낫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리플은 은행을 털기 전 아내와 크게 다투며 “집에 있느니 차라리 감방에 가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AFP통신은 이 사건을 보도하며 “별거나 이혼을 선택하지 않은 리플이 감옥에 가면 동료 수감자들과 함께 공짜 밥을 먹고 수백만의 미국인도 감당하지 못하는 비싼 의료 복지를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리플은 은행강도 사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받았으나 법정은 범죄전과가 없고 돈을 순수히 돌려줬다는 점 등을 고려해 6개월간의 가택 연금과 사회봉사를 포함한 3년간의 보호 관찰 기간을 선고했다.

그렇게 아내와 살기 싫어 감옥에 가려고 했던 리플의 계획은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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