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가 취준생 시절 작성했던 ‘이력서’ 내용


 						  
 								 

애플의 창업자이자혁신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1955-2011)가 취업을 준비하던 20대 시절 손수 작성했던 이력서가 옥션 경매로 팔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3월 로이터통신은 스티브 잡스가 1973년 작성한 이력서가 경매로 팔렸다고 보도했다. 경매가는 무려 17만 4000달러(약 1억 8600만원)였다.

그의 이력서 내용 역시 모두 공개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잡스는 집 주소에 자신이 중퇴한 리드 대학(Reed College)이라고 적었고, 전화는 없음으로 적어놨다.

특기란에는 기술, 디자인 엔지니어라고 적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운전 면허를 소지하고 있다고 명시해뒀다. 그러나 차량 이용 여부에는 가능하지만 확실치는 않다라고 적혀있었다.

한국에서 사용하는 이력서와는 대조적으로 상당히 간단한 내용만 있었고, 잡스의 얼굴 사진도 없었다.

당시 잡스가 이력서를 어떤 기업에 제출했는지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스티브 잡스는 이듬해인 1974년 컵퓨터 제조업체 아타리(Atari)에 입사했다.

이후 1976년 스티브 잡스는 친구 스티브 워즈니악, 그리고 로널드 웨인 고문과 애플을 공동 창업했다. 이들이 최초 작성한 계약서는 2011년 경매가 159만 달러(약 17억원)에 팔린 바 있다.

세계적인 기업 애플의 창립자이자 정신적 지주인 스티브 잡스의 이력서는 공개된 것만으로도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더욱이 1억 8600만원이라는 거액의 경매가로 더 큰 화제가 됐다.

잡스의 이력서를 경매한 RR 옥션은 “예상가보다 3배 정도 비싸게 팔렸다. 여전히 스티브 잡스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보여주는 대목이다. 낙찰자의 신원은 공개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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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 당황하게 만들었다는 시상식 축하무대 효린 의상

2018년 마지막을 장식하는 시상식은 참석하는 연예인들을 물론이고 무대 볼거리가 다양해 시청자들 또한 챙겨본다.

시상식이라 하면, 여배우들의 화려한 드레스 그리고 가수들의 축하무대가 손에 꼽히는데 이번 2018년 KBS 연기대상 축하무대에 올랐던 효린 의상이 화제되고 있다.

효린은 이날 KBS 2TV 흑기사 OST 태엽시계 무대를 시작으로 바다 보러 갈래, 달리 무대까지 총 3곡 무대를 소화했다.

효린의 감미로운 노래가 이어지던 중, 댄스 무대를 준비한 효린은 입고 있던 재킷을 벗었다.

그 안에 드러난 슈트 의상은 마치 수영복을 연상케하였고 엉덩이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노출 수위가 높은 의상을 입은 채 무대를 진행하던 효린은 엉덩이를 흔들거나 바닥에 엎드리는 안무를 소화하기도 했다.

효린의 무대를 지켜보던 관객석의 배우들 또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였고 TV로 지켜보던 시청자들 역시 민망했다는 의견을 보였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공영방송 KBS 무대에서 온가족이 함께 보기에는 어울리지 않는 의상이었다며 지적이 일고있다.

이어 “여긴 가요 무대가 아니라 연기대상인데. 때와 장소를 못가렸다”, “어린 자녀들과 함께 보기에 민망했다”, “가족끼리 보다가 놀랐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들이 쏟아지고 있다.

이와 비슷하게 마마무 화사 또한 파격의상으로 도마 위에 올랐으며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한국의 비욘세” VS “도가 지나친 의상” 등으로 반응이 나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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