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극찬받고 있는 검찰의 ‘병역거부자’조사하는 방법


 						  
 								 

최근 사회적 이슈였던 종교적 병역거부자 문제.

이 문제는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이들을 처벌할 수 없다는 판결을 하면서 정부는 이들에 대한 대체복무안 등 새로운 지침을 내놔야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대법원은 종교적 병역거부자에 대한 무죄 판결을 내리며 ‘절박하고 구체적인 양심은 그 신념이 깊고, 확고하며, 진실해야 한다’고 정당한 병역거부 판단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10가지 판단지침이 내려졌는데 1. 종교의 구체적 교리 2. 교리가 양심적 병역거부를 명하는지 3. 신도들이 양심을 이유로 병역을 거부하고 있는지 4. 종교가 피고인을 정식 신도로 인정하는지 5. 피고인이 교리를 숙지하고 철저히 따르고 있는지 등이다.

여기에 1. 피고인이 주장하는 병역거부가 교리에 따른 것인지 2. 피고인이 종교를 신봉하게 된 동기와 경위 3. 개종했다면 그 경위와 이유 4. 피고인의 신앙기간과 실제 종교적 활동 5. 피고인의 가정환경, 성장과정, 학교생활, 사회경험 등 전반적 삶의 모습도 기준으로 제시됐다.

그러나 이런 지침만으로 한 사람이 종교적 신념이 얼마나 깊고 확고한 지를 판단하기는 매우 어려운 상황.

이런 가운데 제주지방검찰청에 따르면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제주지역 종교적 병역거부자 12명에 대해 국내 유명 게임업체의 회원 가입 여부를 확인 중이다.

이는 총을 쏘는 FPS게임 등 접속 여부를 확인해서 이를 플레이했다면 집총을 거부하는 병역거부자들의 논리와 상식적으로 맞지 않다는 판단에서다.

제주지방검찰청은 “국내 게임업체 몇군데를 선정해 법원에 사실 조회 신청을 보냈다”며 “만약 확인이 돼서 배틀그라운드 등을 매일 밤 즐기고 있다고 한다면 양심의 진정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봐야한다”고 말했다.

현재 전국 법원에서 재판 중인 종교적 병역거부자는 930명에 이른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웃기지만 정말 좋은 아이디어 같다”, “진짜 생각해보면 집총 거부한다는 사람이 총쏘는 게임 하는 건 말이 안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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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바꾸고 몰라보게 이미지 달라졌다는 ‘전효성’ 근황

│단순 화장법이나 스타일이 아닌 이미지 자체가 달라졌다 ···│

걸그룹 시크릿으로 활동하던 전효성은 볼륨있는 몸매때문인지 매 활동마다 섹시컨셉을 밀고 나갔었다. 그래서인지 화장도 진하고 옷 또한 노출이 많았다고.

그러나 소속사를 바꾼 전효성은 몰라보게 이미지가 바뀌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근황을 올린 전효성은 이전의 강렬하고 섹시했던 이미지와 달리 수수하고 청순한 모습이어서 많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전효성이 공개한 사진은 새 프로필 이미지 중 일부이다. 기존 노출이 심했던 옷과는 달리 흰색 민소매 티에 청바지를 입어 단정한 느낌을 강조했다.

전효성은 과거 볼륨있는 몸매로 유명했다.

걸그룹으로 활동하던 당시 뛰어난 춤 실력으로 주목받았기때문에 청순함보다는 관능적인 이미지가 강했다. 새 프로필 사진을 기념해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전효성은 OCN 드라마 ‘처용’ SBS 드라마 ‘원티드’ 등에서 배우로 활약하기도 했으며 2019년에는 대만 예능 ’부탁해요! 여신님’에 출연하며 새해 첫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달라짐”, “아이돌과 배우의 느낌이 다 있네”, “이미지 자체가 달라져버렸다”, “이러나저러나 이쁜건 마찬가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9.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전효성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