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외국인들이 말하는 각 나라에 대한 ‘환상’과 ‘현실’


 						  
 								 

과거 JTBC 비정상회담에서 방영한 각 나라에 대한 환상과 현실에 대한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진들이 자국에 대한 잘못된 환상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먼저 인도에 대해 이야기 한 럭키는 “인도인들은 모두 터번을 쓴다”는 잘못된 환상으로 “터번 착용은 시크교도들만 착용한다”고 밝혔다.

이후 크리스티안은 “멕시코 사람들은 사막에서 모자쓰고 수염도 있도 말도 타고 다닌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그렇지 않다”며 “이는 미국의 미디어가 만든 고정관념이다”고 설명했다.

프랑스의 오헬리엉은 “프랑스하면 멋있는 패션. 프랑스인은 명품을 좋아한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그렇지 않다. 저는 일본에 있었을 때 루이비통을 처음 알았다”며 “명품의 나라라고 모두 비싼 명품을 입지 않는다”고 말했다.

독일의 닉은 “독일인들은 모두 비싼 국산차를 탄다고 생각하는데, “해외에서 파는 것과 가격 차이가 크지 않다. 독일에서도 아무나 탈 수 없는 고급 브랜드. 더 싼 프랑스 차 많이 산다”고 밝혔다.

독일에서 버스나 택시 등 대중교통이 고급 브랜드로고가 있는 것에 대해서는 “승용차 회사와는 다른 자회사가 생산한다”고 설명했다.

또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산다라박은 “제일 좋아하는 도시가 뉴욕이었는데, 방문 후 실망했다”며 “영화 속 고풍스러운 뉴욕 호텔에서의 하룻밤을 생각했는데, 현실은 너무 춥고 좁고 냉장고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미국의 마크는 “일반적인 호텔도 1박에 50만 원. 괜찮은 호텔은 1박에 70만 원 이상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기대했던 외국을 갔는데, 막상 가보니 생각했던 것과 너무 달라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아 생기는 질병이 실제로 존재한다.
주로 일본인들이 걸린다고 하는데 질병 이름은 파리증후군

일본인들은 특히 유럽에서 프랑스하면 무조건 좋게 보고 고상하고 낭만적인 나라로 생각하는데, 막상 가보면 다른 현실을 보고 괴리를 받아들이지 못해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아 정신병원에 입원한 사례도 있다.

도시전설로 들리는 이야기이지만 프랑스 주재 일본 대사관에는 24시간 핫라인을 열어두고 파리증후군에 대비해 의료진을 대기시키고 있다.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 사진 – JTBC비정상회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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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일본 아베닮은 로봇 만들었는데, 로봇이 하는 일..ㅋㅋㅋ

지난 2015년 중국이 만든 로봇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로봇은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를 닮아 화제가 됐는데, 로봇이 하는 행동이 더 눈길을 끌었다.

이 로봇은 중국 상하이 국가회람중심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로봇전시회에 등장했는데, 관람객들을 향해 허리를 숙이며 끊임없이 사과만 했다.

여기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항일전쟁 승리 70주년을 맞아 아베 총리를 기념식에 초대하기도 했다.

하지만 아베는 70주년 담화에 통절한 반성은 하지만 사죄라는 표현을 하지 않아 중국인들의 대일 감정은 여전히 고조되고 있다.

한편 이를 본 일본 누리꾼들은 “외교상 신뢰를 잃을 수 있는 것”, “행동하기 전 상대방을 고려해야한다”며 불만을 표시했지만 중국 누리꾼들은 “대량 생산해서 일본에도 팔아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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