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쌩얼’ 찍어 일부러 ‘전남친’한테 보낸 걸그룹 멤버


 						  
 								 

경리가 최악의 이별 경험담을 털어놨다.

헤어졌지만 여전히 전남친을 넘어 그의 여친에게까지 괴롭힘을 당한 그녀의 충격적인 이별담. 대체 무슨 일일까.

이는 과거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의 한 장면으로, 이날 방송은 여배우 vs 여가수 특집으로 배우 황우슬혜, 구재이와 그룹 나인뮤지스 경리, 래퍼 헤이즈, 배드키즈 모니카가 출연했다.

먼저 유재석은 황우슬혜에게 앞서 방영된 드라마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드라마서 5년 간 사귄 남자 친구에게 문자로 이별통보를 받았던 장면이 화제를 모았다. 실제로 그런 적이 있다고 하시던데 사실이냐”라고 물었고, 황우슬혜는 “내가 그런 적이 있다. 그런데 드라마 촬영 후 반성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전현무는 경리에 “경리도 최악의 이별 경험담이 있다던데”라고 질문했다.

이에 경리는 “연습생 때 사귄 일반인 남자 친구가 있었다. 쿨하게 헤어진 뒤 연락만 하고 지냈는데 나한테 걸그룹을 사귄다고 하더라”라고 답했다.

특히 경리는 “음악 방송서 민낯으로 드라이 리허설을 하고 있는데 그 걸그룹 여자 친구가 내가 리허설하고 있는 모습을 찍어 보냈다더라. 네 옛 여자 친구 리허설 하고 있다라며. 구 남자 친구가 그 사진을 나한테 전달해줬다”라고 전해 출연진들의 분노를 샀다.

이에 박명수는 “그분은 무슨 능력이 있기에 걸그룹을 두 번이나 만나냐”라며 의아해했다.

경리는 “되게 매력이 있었다. 잘 생기진 않았지만 유머러스한 사람이다. 원숭이를 닮았다”라며 솔직함을 드러냈다.

방송 후 SNS상에는 경리의 전남친을 비롯 그의 현여친으로 언급된 걸그룹 멤버에 대한 분노가 일었지만 끝내 누군지는 알 수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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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랑 살기 싫어 은행 턴 70대 남자의 최후 ㄷㄷ

미국 캔자스 주에 거주하는 한 70대 은행강도 사건이 화제가 되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캔자스 주에 거주하는 로렌스 존 리플(70)은 지난 2016년 한 은행에 총을 들고 침입해 돈을 요구한다.

은행직원은 그에게 3000달러를 건넸지만 그는 도망가지 않고 경찰이 올때까지 기다려 순수히 체포된다.

그가 은행을 털었는데 경찰에 순수히 체포된 이유가 황당한데, 법원기록에 따르면 그는 경찰에 “아내와 함께 사는 것을 더이상 참을 수 없다. 집에 있는 것보다 감옥에 가는 게 더 낫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리플은 은행을 털기 전 아내와 크게 다투며 “집에 있느니 차라리 감방에 가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AFP통신은 이 사건을 보도하며 “별거나 이혼을 선택하지 않은 리플이 감옥에 가면 동료 수감자들과 함께 공짜 밥을 먹고 수백만의 미국인도 감당하지 못하는 비싼 의료 복지를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리플은 은행강도 사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받았으나 법정은 범죄전과가 없고 돈을 순수히 돌려줬다는 점 등을 고려해 6개월간의 가택 연금과 사회봉사를 포함한 3년간의 보호 관찰 기간을 선고했다.

그렇게 아내와 살기 싫어 감옥에 가려고 했던 리플의 계획은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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