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사 온 ‘이것’ 향기 맡은 고양이가 쓰러진 이유


 						  
 								 

이 향을 맡은 고양이는 갑자기 쓰러졌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주인의 안타까운 선택으로 인해 무지개 다리를 건넌 고양이 사연을 전했다. 영국에 거주하는 줄리엣은 집 인테리어를 위해 튤립을 사왔다. 예쁘게 잘 피어있는 튤립을 화분에 옮겨 담았고 이를 테이블 위에 올려두었다.

그녀의 반려동물인 고양이 키키는 처음보는 튤립에 호기심을 잔뜩 품고 다가와 향을 맡기 시작했다. 그러나 2일 뒤, 예상치 못 한 일이 발생했다. 평소와 다르게 키키가 축 늘어져 있던 것.

즉시 동물 병원에 데려가 정밀 검사를 받은 키키는 급성 신부전증 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수의사는 줄리엣에게 “혹시 키키가 백합에 가까이 갔나요”라 물어봤고 이에 그녀는 “2일 전 집에 튤립 한 다발을 사왔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수의사는 안타까운 표정을 지으며 “백합과의 식물은 고양이에게 치명적입니다”라 말했다. 이미 너무 심하게 손상되버린 키키의 신장. 고칠 치료법도 더이상 없어 수의사는 결국 안-락-사를 권했고 키키의 편한 마지막을 위해 가족들은 이를 받아들였다.

줄리엣은 “고양이에게 튤립이 해롭다는 사실을 몰랐다. 내가 키키를 죽-인 것과 똑같다”라며 자책했다. 한편, 고양이가 백합과의 식물을 섭취하거나 꽃가루를 먹었을 경우 백합 중-독 현상이 생길 수 있으며 이는 신부전, 위장 및 신경계에 질환이 발생하게 된다.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하며 18시간이 넘지 않도록 최대한 빨리 동물병원으로 향해 응급 치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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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한 갑부가 여성 3천 명의 아빠가 되어준 이유 ㄷㄷ

지난 27일 온라인 미디어 넥스트샤크가 소개한 인도 출신의 남성 마헤쉬 사바니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매채에 따르면 마헤쉬 사바니는 다이아몬드 관련 사업으로 막대한 부를 쌓아온 사업가라고 한다.

그가 화제가 된 이유는 결혼 적령기의 여성 3000명의 아빠가 되어줬기 때문인데, 그는 약 8년 전 결혼식을 앞두고 아버지를 여읜 먼 친척을 도우며 “결혼식조차 올리기 힘든 여성을 도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이유는 인도에서는 문화적 특성에 따라 신부가 결혼식에 들어가는 모든 비용을 부담해야 하기 때문.

그래서 결혼적령기 여성들은 한화로 2~3000만원에 달하는 돈을 모아야 했으며, 아버지가 없거나 남자 형제가 없으면 더더욱 힘든 일이었다.

이런 여성들의 고충에 마헤쉬 사바니는 신부들의 아버지가 되어 결혼을 앞둔 여성들에게 생활비(약 300만원)을 지급하는 것은 물론 엄청난 거금을 들여 합동 결혼식을 열어주기도 했다.

가장 최근에는 그의 도움으로 261명의 신부가 자리를 빛냈으며, 이들 중 118명은 형제나 자매가 없었으며 54명은 고아였다고 한다.

마헤쉬 사바니는 물질적인 지원을 넘어 사회자로 참석해 신부들에게 진심 어린 축하 인사를 건넸으며 결혼식에서 일일히 신부들을 다독여주기도 했다.

그의 도움으로 이제껏 3,172명이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한편 그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결혼식을 올릴 여력이 없는 여성들을 돕는 것이 바로 내 사회적인 책임”이라며 “아버지가 죽었거나 극빈자인 경우 여성들은 결혼할 기회가 거의 없다”고 전했다.

이어 “먼 친척을 도우며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됐다”며 “앞으로도 여러운 신부들의 아버지가 되어주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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