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PC방 처음 방문한 스웨덴 사람들 리얼 반응


 						  
 								 

한국의 PC방을 처음 접한 스웨덴 사람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가.

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스웨덴 친구들이 출연해 한국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이들은 강남의 한 PC방을 방문했다.

PC방에 들어선 네 사람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야콥은 “이렇게 좋은 곳에서 게임하면 더 재밌을 것”이라고 말했고, 패트릭 역시 “잘하진 못해도 재밌을 거다”라며 공감했다.


이들은 PC방을 보며 “이건 정말 최고 수준이잖아”라며 끊임없이 감탄했다. 네 사람은 나란히 앉을 수 있는 자리를 찾았고, 한 명이 PC방 이용권을 끊으로 다녀오는 동안 나머지 사람들이 자리를 살폈다.

패트릭은 “의자가 정말 좋다. 발 받침대가 있다”고 말했다. 야콥도 “정말 스웨덴엔 없는 것들”이라고 강조했다. 패트릭은 “여기선 셀카를 찍어야 한다”며 친구들과 PC방 인증샷을 찍기도 했다.

이용권을 사서 돌아온 친구는 “게임 전에 신기한 걸 보여주겠다”며 모니터에 음식 주문 창을 띄웠다. 그는 “여기서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라며 “(주문한 음식을) 자리로 직접 가져다주기까지 한다”고 말했다.

메뉴판을 보며 원하는 메뉴 주문을 마친 네 사람은 게임을 시작했고, 이들은 오버워치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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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앞두고 갑자기 사라져 27년째 행방불명된 아나운서

정말 한순간이었다. 남부러울 것 없는 직업을 가진 아나운서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믿기 어려운 이 사건은 1991년 대한민국에서 실제로 발생했다.

1989년 방송국 TBS 개국과 동시에 안녕하십니까, TBS와 함께의 김은정입니다, 론도 베네치아의 진행을 맡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던 김은정 아나운서.

아나운서로 활발한 방송을 진행하던 김은정은 추석 전날 1991년 9월 21일 오후 9시 쯤, 갑자기 실종되어버렸다.

사건 발생일, 김은정은 혼자 살고 있던 서울 서대문구 집을 나서 50m쯤 떨어진 고모 집에 들러 저녁 식사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방송 이후, 단 한번의 펑크도 낸 적 없는 아나운서였지만 그 날 이후 모든이들과의 연락이 끊겼다.

실종 당시, 그녀 가방 안에는 월급으로 받았던 100만원이 현금으로 있었다고 한다. 가족들은 실종 관련 단서 추적에 힘썼지만 작은 실마리 조차도 나오지 않았기에 미스터리로 남았다.

2년이 지난 후, 공개수배 사건 25시 프로그램을 통해 행방을 수소문했으나 그 어떠한 결론도 나지 않았으며 그대로 수사는 종결되었다.

2018년 현재까지도 갑자기 사라져버린 김은정 아나운서의 행방은 물론 시신조차 발견되지 않고 있어 전대 미문의 미제 사건으로 남아 있다.

한편,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헐..진짜 무서워”, “대체 어디로 사라진걸까”, “소름돋았다….”, “27년 간 어디로 사라졌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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