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들이 차라리 ‘군대’에 가고 싶다 말한 이유


 						  
 								 

EBS1 까칠남녀 프로그램에서는 <군인도 사랑받고 싶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사실 군대 문제는 여성과 남성, 성별이 나뉘어 입장차이가 많은 사회적인 이슈이다.

2년 복무하는 군인들에게 주는 혜택, 그리고 그것을 반대하는 입장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대 여성들이 군대에 가고 싶다고 말한 이유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방송에 출연했던 여성 패널들은 “군대에 가지 않아 여자가 취업에 유리하다는 건 말도 안돼”라며 자신들의 의견을 말했다. 앞서 남성 패널들이 군대 전역 후 2년동안 아무것도 하지 못한 남성들에게 일반적으로 보상같은 혜택을 주어야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여성들은 “남자들은 흔히 여자들보고 군대에 가지않아 2년이나 더 취업 준비를 해서 좋은 회사를 다닌다며 군대 혜택을 달라고 한다. 그럼 왜 여성 임금은 남성 임금의 70%에 불과한 것인가” 라며 반박하며 의문을 남겼다.

이어 여성 패널들은 “군필 남자들이 얻는 이득을 나도 똑같이 얻을 수 있다면 여자들도 군대 가고 싶다”며 말했다. 한편, 이를 본 네티즌들은 “군인들이 얻는 혜택이 대체 뭐지..”, “정말 한번갔다오길”, “근데 진짜 여성 남성 임금격차 나지않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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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앞두고 갑자기 사라져 27년째 행방불명된 아나운서

정말 한순간이었다. 남부러울 것 없는 직업을 가진 아나운서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믿기 어려운 이 사건은 1991년 대한민국에서 실제로 발생했다.

1989년 방송국 TBS 개국과 동시에 안녕하십니까, TBS와 함께의 김은정입니다, 론도 베네치아의 진행을 맡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던 김은정 아나운서.

아나운서로 활발한 방송을 진행하던 김은정은 추석 전날 1991년 9월 21일 오후 9시 쯤, 갑자기 실종되어버렸다.

사건 발생일, 김은정은 혼자 살고 있던 서울 서대문구 집을 나서 50m쯤 떨어진 고모 집에 들러 저녁 식사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방송 이후, 단 한번의 펑크도 낸 적 없는 아나운서였지만 그 날 이후 모든이들과의 연락이 끊겼다.

실종 당시, 그녀 가방 안에는 월급으로 받았던 100만원이 현금으로 있었다고 한다. 가족들은 실종 관련 단서 추적에 힘썼지만 작은 실마리 조차도 나오지 않았기에 미스터리로 남았다.

2년이 지난 후, 공개수배 사건 25시 프로그램을 통해 행방을 수소문했으나 그 어떠한 결론도 나지 않았으며 그대로 수사는 종결되었다.

2018년 현재까지도 갑자기 사라져버린 김은정 아나운서의 행방은 물론 시신조차 발견되지 않고 있어 전대 미문의 미제 사건으로 남아 있다.

한편,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헐..진짜 무서워”, “대체 어디로 사라진걸까”, “소름돋았다….”, “27년 간 어디로 사라졌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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